전남 농공단지 특화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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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19-05-2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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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까지 전남 테크노파크서 접수…기술사업화·마케팅 등 맞춤형
전남 테크노파크 전경. (사진=전남 테크노파크 제공)전라남도는 전남지역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경영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을 6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은 맞춤형 기업 지원과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나눠 추진된다.
전년도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 지식재산권 3개 이상 보유하고, 3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한 기업의 경우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주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전남에 소재하지 않은 기업이나 법인 및 다른 기관으로부터 같은 아이템 등으로 중복 지원된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여성 CEO 기업과 전라남도 선정 유망 중소기업은 선정 평가에서 각 2점씩 최대 4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2개 프로그램 동시에 지원은 없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테크노파크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업에 대해선 자체 서류심사와 외부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을 확정하고 6월 말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추진 일정, 제출 서류는 전라남도, 전남 테크노파크, 시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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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까지 전남 테크노파크서 접수…기술사업화·마케팅 등 맞춤형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남 테크노파크 전경. (사진=전남 테크노파크 제공)전라남도는 전남지역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경영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을 6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은 맞춤형 기업 지원과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나눠 추진된다.
전년도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 지식재산권 3개 이상 보유하고, 3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한 기업의 경우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주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전남에 소재하지 않은 기업이나 법인 및 다른 기관으로부터 같은 아이템 등으로 중복 지원된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여성 CEO 기업과 전라남도 선정 유망 중소기업은 선정 평가에서 각 2점씩 최대 4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2개 프로그램 동시에 지원은 없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테크노파크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업에 대해선 자체 서류심사와 외부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을 확정하고 6월 말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추진 일정, 제출 서류는 전라남도, 전남 테크노파크, 시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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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과정에서 낙오자들을 보듬는 것이 필요하다는 최 위원장 말은 맞는다. 혁신과 포용이 양립할 수 없는 가치도 아니다. 하지만 포용에 방점을 찍으면 혁신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아예 불가능해질 수 있다. 특히 한국은 '공유경제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 혁신을 가로막는 이들의 저항을 정부가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수수방관한 게 원인이었다. 특히 차량·승차 공유 서비스는 택시 업계의 반발로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택시기사들은 2016년 전세버스를 이용한 공유 서비스 '콜버스'를 좌초시킨 데 이어 카카오모빌리티·타다 등 새로운 운송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생존권을 말살한다"며 격렬히 저항해왔다. 이런 마당에 또 택시 업계 달래기에 무게를 싣는다면 혁신을 하지 말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새 경쟁자들의 출현으로 택시면허 가격이 급락하는 등 택시 업계가 타격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술 급변이라는 시대 변화는 무시할 수 없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밀레니얼 세대는 자동차를 소유하기보다 공유하길 원한다"며 변화를 인정했다. 또한 차량 공유를 넘어 자율주행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택시 업계는 자율주행차마저 막겠다고 할 것인가.
기술 진보는 기존 산업 종사자들의 저항을 부르게 마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구 산업 간 충돌은 더 많아질 것이다. 기업에 양보를 강요하면 혁신의 싹은 움틀 수가 없다. 전 세계가 모빌리티 혁명 중인데 우리는 정부와 기업이 네 탓만 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어선 안된다. 정부는 갈등 조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포용보다는 혁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영국의 붉은깃발법까지 언급하면서 규제 혁파와 혁신성장을 강조했다. 포용이라는 잣대가 신산업에 지속적으로 제동을 걸면 혁신성장은 구호로 끝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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