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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원숭이띠 음력 1·3·5·6월생, 파란 정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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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여송 작성일19-05-23 08: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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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5월23일 목요일 (음력 4월19일 경신)

▶쥐띠

저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니 옳고 그름을 따질게 아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현명한 합의와 판단이 필요한 때. 더불어 사는 사회에 독불장군이란 있을 수 없다. 뱀, 범띠의 협력으로 전진하면 길하겠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소띠

답답함은 문이 없기 때문이다. 열려는 노력과 인내가 없다. 혼자 애쓰지 말고 ㄴ, ㄷ, ㄹ, ㅌ성씨의 협조를 구하면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다. 전기, 가스, 의료, 식품업 종사자에게 길이 열리고 있다. 순리를 따를 것. 급할수록 돌아가라.

▶범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 주변사람으로 인해 신경 쓸 일이 생기겠다. 건강에 유의하고 음식 조심할 것. 사랑은 잘 치르면 축복의 열매를 맺고 잘못 치르면 불행의 씨를 만든다. 진정 속마음을 타진해 보는 것이 어떨지. 진실은 통하는 법.

▶토끼띠

늦었다고 여길 때가 가장 빠른 시기. 학문에 미련을 두지 말라. 재도전 전망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새로움은 한층 더 자기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미혼자는 청혼을 받을 수 있는 운. 화이트로 단장해 볼 것.

▶용띠

능력만 믿고 교만해지지 마라. 주변에서 당신보다 나은 실력자가 항상 그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안하무인 격 성격이 돌출되니 감정 조율이 필요한 날.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에 좀 더 충실함이 좋겠다. 마음에 평온이 온다.

▶뱀띠

실속 있는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라. 뒤에서 수근거리지 말고 주장과 뜻을 펴 보일 때. 용기와 배짱이 필요하면 쥐, 토끼, 닭띠의 도움을 받아라. 삶의 활력소가 되겠다. 10, 11, 12월생 서쪽으로 가지 마라. 건강에 유의.

▶말띠

감언이설로 상대를 제압하려 하지 마라. 난관과 역경을 자초하는 꼴이다. ㄱ, ㅅ, ㅈ, ㅎ성씨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중첩되어 피로가 쌓이니 건강이 우려된다. 내일을 위한 재산은 건강이다. 서, 남 간 사람과 벽을 만들지 말라. 당장 허물어라.

▶양띠

친지 간에 덕이 없어 베풀고도 돌아오는 건 원망 뿐. 사랑에는 진실한 정과 양보가 필요. 봉사정신으로 가정의 평화를 유지함이 좋을 듯. 1, 5, 7, 9월생 어떠한 고통과 액운이 닥친다해도 재치있는 순발력으로 대응하라. 인생에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원숭이띠

펼쳐 놓은 일은 많으나 우유부단하고 결단성이 없어 퇴행을 자초한다. 길은 반성과 점검에 있다. 1, 3, 5, 6월생 오늘따라 파란색 정장이 행운을 불러온다. 뭇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겠다. 소, 개, 원숭이띠를 멀리하려고만 들지 말 것.

▶닭띠

재물을 얻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혼사를 매듭 지을 수. 얌전하고 겸손한 태도로 매사에 임할 것. 노력으로 걷는 성공의 길. ㅁ, ㅂ, ㅍ, ㅎ성씨 신병으로 고통이 따르겠다. 1, 2, 6월생 임이 동, 남쪽에 있으면 잊어버려라. 마음이 타향이다.

▶개띠

현명한 판단과 지혜로 모든 일을 정리해야 할 때. 사업가는 분에 넘치는 확장은 삼감이 좋겠다. 시험 준비자는 분발하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2, 4, 10월생 한 마음 한 몸으로 두 길을 걸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라. 애정관계에서는 내숭떨지 말 것.

▶돼지띠

훈계하는 이를 은인으로 알라. 자기반성은 미래의 빛이다. 경쟁자가 평가하니 진실을 보임이 좋다. 철재를 다루는 자는 마음이 넓고 화통하나 딱딱한 언동으로 인간관계에 오해를 빚을 운. 부드러운 양념이 필요. 10, 11, 12월생 파란색 삼가.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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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북한이 이틀 연속 공개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이 압류한 북한 소유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의 반환을 촉구했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한대성 북한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대사는 이날 외신 인터뷰를 통해 "와이즈 어니스트호의 압류가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김성 북한 주유엔대표부 대사도 전날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압류는 불법 행위"라며 해당 선박의 반환을 요구했었다.

이같은 북한의 외교적 행보는 이례적이다. 국제 기구에 파견된 외교관들을 활용해 공식적으로 해외 언론에 자국의 입장을 호소하는 방식은 지금까지 북한의 외교사에서 드물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 후 추진해 온 '정상국가화'에 맞춘 외교적 방식의 변화로 해석된다. 그만큼 북한의 사정이 간절하거나, 위에서부터의 압박이 강하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가뜩이나 30여년 만의 가뭄 피해에 2년여에 걸친 대북 제재 여파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재 완화를 위해 외교관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국제적 여론 환기 작업에 나섰다는 것이다.

한 대사는 "만약 미국이 북한이 미국 스타일의 힘의 논리나 압력이 먹히는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면서 "미국의 와이즈 어니스트호 압류는 북한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북ㆍ미 양국간 미래 관계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 대사는 그러면서 "와이즈 어니스트호의 압류는 북한의 주권을 침해하는 가장 큰 이슈로, 국제법을 어기는 인위적인 행위"라며 "우리나 미국도 국제 사회도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반환을 촉구했다.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대해선 "미국이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미국이 큰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국과 대화하는 문제나 제재 해제에 매달리지 않을 것이다"라며 미국에 공을 넘겼다. 지난해 역대 수확량 최저치였더 북한의 식량 사정에 대해선 "식량 원조가 있다면 좋지만 없다고 해도 우리는 그럭저럭 해결해나갈 수 있다"면서 "식량 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통제가 가능하지만 유엔의 제재로 식량을 수입하고 대금을 치를 수가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이틀간 계속된 북한의 기자회견에 대해 미국은 "제재에 관련된 일"이라며 즉답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전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정한 대로 국제 제재는 유지되고 있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 의해 이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면서 "미국은 이(비핵화) 목표와 관련한 추가 진전을 이루기 위해 북한과 외교 협상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와이즈 어니스트호는 북한과 시에라리온 국적으로 이중 등록된 선박이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올해 초 공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이 배는 지난해 4월1일 북한산 석탄 2만5000t을 싣고 항해 도중 인도네시아 당국에 의해 억류됐다. 미국은 이 선박을 넘겨받아 지난 9일 몰수를 위한 압류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11일 미국령 사모아 파고파고 항구에 예인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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