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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연매출 5억원 정육점…비결은 질 좋은 고기와 양념·채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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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효송 작성일19-05-19 18: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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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연매출 5억원을 달성한 '서민갑부' 정육점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정육점으로 연 매출 5억원의 신화를 달성한 양성준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양성준 씨는 동네 정육점이 대형 마트로 흡수되며 쇠락하고 있는 요즘, 양성준 씨는 동네 정육점도 트렌드와 함께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자신이 운영 중인 정육점의 인기 비결로 질 좋은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꼽았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대리인을 통해 현지 농장 소만 받아 구매 과정을 단축시켰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서민갑부' 양성준 씨는 주말 대비 평일에 정육점 손님이 적은 것을 고려해 당일 도축한 소고기를 육회로 만들어 판매했고, 단골들에게 연락을 돌렸다.

그는 "손님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판매하면 오래 걸린다. 단골들 전화번호를 따로 모아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고 비법을 설명했다.

양성준 씨는 서비스로 양념과 채소를 제공했다. 그는 "스테이크용 고기를 구매하면 밑간을 해드린다"고 말했다.

스테이크용 채소도 손님들에게 제공했다. 한 손님은 "이렇게 따로 채소를 사려면 한 만 원 이상 들어가는 것 같다. 따로 다 사서 구색 갖추려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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