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차 산업혁명 시민 정보화교육 운영기관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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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나지
작성일20-03-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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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체험하고 기술변화에 공감할 수 있는 ICT 전문교육을 할 교육기관을 9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추진할 시민 정보화교육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드론 ▲인공지능(AI)·로봇 ▲유튜브 등 최신과정이다. 기관당 2개 이상의 전문과정을 선택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3월 중순 선정평가위원회를 열어 참여기관을 결정하고 3개 기관별로 교육계획서를 받아 4월부터 9월까지 교육토록 할계획이다.
올해는 구·군 순회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선정된 3개 교육기관 중 2개 기관이 구·군 순회교육을 담당한다. 시민들에게 권역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신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부산지역 시민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영리·비영리법인이며 20명 이상 동시교육이 가능한 교육시설을 확보한 기관은 참여할 수 있다. ICT 전문교육 관련 제출서류·선정절차 등은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고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발전하는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전문기관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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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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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5일 서울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시장-구청장 코로나19 관련 긴급 비상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죄 등으로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이만희 총회장과 12개 지파 지파장들을 살인죄, 상해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썼다.
박 시장은 “이들을 강제수사해야 감염병을 하루빨리 수습할 수 있다”며 “이들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더라면 다수의 국민이 사망에 이르거나 상해를 입는 일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은 이번 사태의 핵심 책임자인 신천지 지도부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후 8시께 이만희 총회장과 12 지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발 사실을 알리며 “피고발인들이 검진을 거부하고 있고, 신도들이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배경을 밝혔다.
시는 “오히려 신천지에서 정부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한 신도 명단에 누락이나 허위기재가 있는 등 방역당국의 업무를 방해한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피고발인들의 행위는 형법상 살인죄 및 상해죄에 해당하며, 부정확한 교인 명단을 제출하는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의 혐의가 있어 고발 조치에 이르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이미 검사를 받았다는 신천지 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시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검진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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