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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코로나19 밀접접촉자 발생…이천 사업장 일부 건물 폐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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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상경 작성일20-02-20 10: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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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중 한명이 대구 확진자 중 한명과 밀접접촉자
교육장 유니버시티 건물 및 사내 병원 폐쇄·방역조치
교육생들, 공장엔 출입하지 않아 공장가동 지장 없어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뉴시스 DB[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SK하이닉스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의심자 발생으로 한 건물을 폐쇄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천 사업장에 있는 SK하이닉스 교육장 유니버시티(SKHU)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지난주 입사한 신입직원 중 한 명이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과 밀접접촉자로 판명됐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들은 실제 공장 내부에는 출입하지 않아 다행히 공장 폐쇄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또 교육생 중 한 명은 감기 기운으로 사내병원을 찾았으나 폐렴 증세로 보여 바로 이천의료원으로 보내 코로나19 감염 검사받고 있다. 이로 인해 사내병원도 선제적으로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SK 하이닉스는 "교육생은 한 반에 30여명인데 회사 방침에 따라 선제적 조치를 내려 280여명 모두 자가 격리 지침을 내렸다"며 "이천 공장 가동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된 코로나19 확진 환자 20명 중 대구, 경북에서만 18명이 발생했다.

'슈퍼전파자'로 떠오른 31번 환자로 인해 지역 방역망이 단숨에 뚫렸기 때문이다.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15명은 31번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명은 같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녔고 1명은 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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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뉴시스 DB[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SK하이닉스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의심자 발생으로 한 건물을 폐쇄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천 사업장에 있는 SK하이닉스 교육장 유니버시티(SKHU)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지난주 입사한 신입직원 중 한 명이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과 밀접접촉자로 판명됐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들은 실제 공장 내부에는 출입하지 않아 다행히 공장 폐쇄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또 교육생 중 한 명은 감기 기운으로 사내병원을 찾았으나 폐렴 증세로 보여 바로 이천의료원으로 보내 코로나19 감염 검사받고 있다. 이로 인해 사내병원도 선제적으로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SK 하이닉스는 "교육생은 한 반에 30여명인데 회사 방침에 따라 선제적 조치를 내려 280여명 모두 자가 격리 지침을 내렸다"며 "이천 공장 가동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된 코로나19 확진 환자 20명 중 대구, 경북에서만 18명이 발생했다.

'슈퍼전파자'로 떠오른 31번 환자로 인해 지역 방역망이 단숨에 뚫렸기 때문이다.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15명은 31번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명은 같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녔고 1명은 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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