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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경제 TV] 기아차 디자인 미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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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나지 작성일20-02-14 15: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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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피플 (14일 오전 11시 30분)

2019년 10월 기아자동차 디자인센터 수장으로 부임해 국내 자동차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카림 하비브 기아차 디자인센터장을 초대한다. 그는 자동차 디자인의 가치와 방향,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기아차는 2월 초 미국의 대표적 디자인상인 '2019 굿디자인 어워드'를 3개 차종이나 수상하면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하비브 센터장은 소비자를 위해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디자인팀과 엔지니어링팀의 결실이 전 세계 고객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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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무 시의원 비판에 영주시 “예산보다 적어서~” 해명

우충무 영주시의원이 13일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경북 영주시가 인구감소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 관용차를 최고급으로 바꿔 눈총을 받고 있다.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은 13일 임시회에서 영주시장과 시의장이 시의회 예산승인 내용과 달리 최고급 승용차로 바꾼 것을 질타했다.

우 의원에 따르면 영주시의회는 지난 연말 영주시가 시장 전용차량 교체를 위한 임차예산으로 요구한 월 200만원, 연 2,400만원을 승인했다. 다만 차종은 7,000만원 대의 기아차 K9급을 임차하는 조건이다. 영주시장은 2012년부터 8년동안 6,000만원대, 3200CC급의 관용차량을 타고 다녔다.

하지만 영주시가 13일 인도받은 시장 전용차량은 국내 최고급 차종인 1억원대의 G90이다. 의장 전용차량 또한 급을 맞춘다는 명분으로 동종 차량을 임차했다. 시의회가 승인한 차종에 비해 고급 차량을 임차한 것이다.

우 의원은 “영주시 인구가 올해 1월31일 현재 10만4,985명으로 전년대비 1,800여명 감소했고, 출생아 수는 지난 한해 396명으로 전년대비 126명이 줄었다”며 “고유가 시대와 경제난에 권위와 안위만 생각하는 예산집행”이라고 개탄했다.

영주시 계약부서 관계자는 “임차비용을 입찰경쟁해 보니 책정된 예산 월 200만원보다 적은 186만원으로 G90 차종에 4년 임차가 가능해서 계약했다”고 해명했다. “문경, 안동, 경주, 영천 시장도 1∼3년 사이에 G90급 차량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우충무 영주시의원은 “비행기 비즈니스클래스나 최고급 관용차가 시장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존경 받는 시장이 권위를 높이는 것이다”고 꼬집었다.

이용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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