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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박춘란 전 교육부 차관 17억…8700만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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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이예 작성일20-01-31 04: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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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창원대 총장은 13억 신고박춘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전 교육부 차관) (뉴스1DB)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지난해 10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임명된 박춘란 전 교육부 차관의 재산이 1년새 8700만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진천에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의 임시 거주시설로 주목받는 곳이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원장은 본인과 장녀의 재산을 합해 총 17억650만원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 공개는 지난해 10월 임용된 고위공직자가 대상이다.

박 원장의 재산은 지난해 3월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때 신고한 16억1923만원보다 8727만원 늘었다. 퇴직수당과 예금 이자를 은행에 예치하면서 예금이 8000만원 늘었다. HLB생명과학 상장주식 200주를 신규 매입하면서 주식가치도 총 1340만원에서 2647만원으로 1307만원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박 원장은 여성으로는 처음 교육부 차관을 지낸 인물이다. 행정고시 33회로, 교육부 대학정책관·평생직업교육국장,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거쳐 문재인정부 출범 후 2017년 5월31일부터 2018년 11월23일까지 교육부 차관을 지냈다.

이번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에는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호영 창원대 총장도 포함됐다. 이 총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재산을 합해 총 13억238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이 6억5216만원으로 가장 많다. 본인 소유의 아파트와 상가, 단독주택, 상가 등 경남 창원시에 3채의 건물(5억8206만원)을 갖고 있다. 상장주식도 총 1억8379만원 보유하고 있다. 금융기관 등에 2억7053만원의 채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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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변동 전·현 고위공직자 재산 관보공개
박흥경 주캄보디아대사 총 24억6700만원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조윤제 전 주미대사가 재산 총 58억214만5000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신분변동이 생긴 전·현직 고위공직자 25명의 재산을 31일 관보에 공개했다.

조 전 대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대지와 경기 용인 임야 등 토지 10억5511만3000원을 보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모친 소유 주택 26억8292만6000원과 예금 10억6542만6000원도 신고했다. 유가증권은 9억2668만원으로 나타났다.

박흥경 주캄보디아대사는 재산 총 24억6764만3000원을 신고했다. 주택 21억6700만원, 예금 5억7537만3000원, 채무 2억8673만원을 보유했다.

조태열 전 유엔대사는 총 16억3505만1000원을, 조현 유엔대사는 총 8억3185만3000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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