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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BELGIUM EU PARLIAMENT VOTE ON BREXIT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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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님햇 작성일20-01-24 09: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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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Parliament Committee vote on withdrawal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European Parliament Brexit Negotiator Guy Verhofstadt ahead to a vote by the Committee on Constitutional Affairs on the agreement on the withdrawal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from the European Union and the European Atomic Energy Community at EU Parliament in Brussels, Belgium, 23 January 2020. The Committee on Constitutional Affairs needs to vote on Brexit bill before the article is going on plenary session next week. EPA/OLIVIER HOS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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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5년간 설연휴 사고 데이터와 설문 분석
설 당일 음주사고 30% 증가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평소보다 야간 운전이 많아지는 설 연휴기간 다른 차의 불빛 때문에 순간적으로 실명하는 속칭 ‘눈뽕’ 현상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므로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015~2019년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현대해상 사고데이터 11만8800건과 설 연휴에 4시간 이상 운전경험이 있는 300명의 설문조사를 반영해 ‘설 연휴 장거리운전 안전대책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야간운전이 주간에 비해 2.5배 더 위험하다 응답했고 그 이유로는 시야가 좁아지고, 불빛에 대한 눈의 피로, 동승자가 잠을 자기 때문 등이 꼽혔다.

특히 야간에는 반대편 차량의 상향등이나 앞차 브레이크등 불빛에 자주 노출되면서 운전자의 눈 피로도가 가중되는 현상이 잦으며, 상향등에 의해 눈을 잠시 멀게 하는 일명 ‘눈뽕’ 경험도 85%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야간 운전시 사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방향지시등 사용을 준수하고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방향지시등 준수율이 57.5%에 그쳤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는 절반만 유지하여 운전자들은 주간 운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설 연휴에는 음주운전 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의 경우 음주운전 사고는 감소했지만 설 당일은 29.4% 증가했다.

연구소는 운전자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들도 “음복 한두잔 정도는 괜찮다”라는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장거리 운전시 아이들이 편하게 누워갈 수 있도록 설치하는 뒷좌석 매트는 아이들이 안전띠를 착용할 수 없어 충돌 사고시 매우 위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적했다. 안전띠 미착용시 중상 확률은 12배 올라가고 치사율은 4.7배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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