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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소싱, 2020 디자인 트렌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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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란서 작성일20-01-22 22: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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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미니멀리즘·볼드컬러·뉴트로·커스텀폰트(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대표 김승환)은 2020년 디자인 트렌드 전망을 22일 발표했다.

라우드소싱은 2020년에 유행할 디자인 트렌드로 ▲일러스트 디자인 ▲미니멀리즘 디자인 ▲볼드 컬러 ▲뉴트로 ▲커스텀 폰트 등 다섯 가지를 꼽았다.

일러스트 디자인은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스토리를 녹여낼 수 있어 올 한해 디자인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 작년 유행한 '심플함'의 연장선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생략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 번째로는 대담하고 선명한 볼드 컬러를 선정했다. 볼드 컬러는 풍부한 감성과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으며 미니멀리즘 트렌드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2020년 디자인 트렌드 전망 네 번째는 뉴트로다. 작년 한해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많이 익숙해진 용어인 만큼 올해도 디자인 트렌드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뉴트로는 짧은 시간 안에 익숙함과 독특함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커스텀 폰트를 꼽았다. 독자적인 폰트를 활용한 디자인은 독창성을 가지고 있어 신선함과 차별성을 드러내기에 유리하다.

라우드소싱의 2020년 디자인 트렌드 전망은 라우드소싱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다. 라우드소싱은 본 발표에 앞서 작년 한 해 동안 라우드소싱 플랫폼에 등록된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2019년 디자인 트렌드 결산을 발표했다. 작년 한해 동안 디자이너들이 즐겨 활용한 디자인 트렌드로 '뉴트로', '심플함', '귀여운 일러스트', 'B급 감성' 등을 선정했다.

김승환 라우드소싱 대표는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감동과 신선함을 주고자 항상 노력하는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2020년 디자인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며 "라우드소싱은 풍부한 디자인 콘텐츠를 축적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커뮤니티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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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721번 버스였을까?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촛불혁명을 본인의 손으로 완성해 보려고 한다며 사실상 총선 출마 의지를 굳혔음을 밝혔다. 또한, 고 전 대변인이 탄 721번 버스의 종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인 광진구 화양동이라는 점으로 미뤄볼 때 출마 지역을 정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덕인 기자

秋 장관 지역구 화양동行 버스 탄 고민정, 오세훈과 격돌?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국민들이 촛불로 대통령은 바꿨지만, 국회까지는 아직 아니었던 것이다. 이제 그 그림을 내 손으로 완성해 보려 한다"라며 총선 출마 결심을 굳혔다. 특히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탄 721번 버스의 종점이 '광진구 화양동'으로, 총선 출마 지역구를 광진구을로 정했다는 해석을 하게 한다.

고 전 대변인은 21일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덜커덩' 어느 일요일 출근길, 복잡한 마음을 다스려보려 721번 버스에 몸을 실었다. 출마해야 한다는 요구가 밀려들 때였다"라고 시작하는 긴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나한테 선거는, 정치는 어울리지 않아"라며 지난 3년 동안 늘 스스로 정치에 몸담기를 거부해왔다고 했다.

그는 721번 버스 기사가 캔 커피를 건네며 "힘드시죠? 기운 내세요!"라고 했다고 했다. 또, 지난해 12월 말, 어쩌면 불출마 논리 완성을 위해 떠났던 제주도 가족 여행 당시에도 마주친 사람들이 721번 버스 기사와 마찬가지로 "힘내세요"라고 했다고 했다.

고 전 대변인은 "간절함과 응원의 눈빛으로 내 최종 결심을 흔들어댔다. 불출마 결심을 위해 온 여행에서 사람들은 나를 마구 흔들어댔다"라며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려 몸부림쳐도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었다. 세계가 주목했던 촛불혁명이 정쟁으로 그 의미가 희석되고 있었다. 완성된 줄로만 알았던 내 꿈은 아직 미완성이었던 것"이라며 국회를 지적했다.

이어 "정치부 기자 생활도, 정당 생활도 해보지 않은 이방인이었던 내가 성실함과 진심, 이 두 가지로 문재인 정부의 2년 8개월을 그려왔듯 내 아이들을 위해, 내 뒤를 따라올 그 누군가를 위해, 대한민국의 일보 전진을 위해 홀로서기를 해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내 앞에 우뚝 서 있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저 산을 과연 내가 넘을 수 있을까, 상상할 수 없는 험난한 여정이 펼쳐지진 않을까,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뎌야 할까"라며 "더 나은 세상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지로, 나의 선택으로 그 길을 걸어갈 때에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심장이 가리키는 곳. 그곳이 내가 서야 할 곳이라면 당당히 맞서겠다. 결코 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총선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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