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쌩쌩 출근길…서울 체감 영하 9도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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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동솔
작성일20-01-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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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강원 평창군 송천 인근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굴삭기가 눈을 쌓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관령눈꽃축제는 10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이상 기온 현상으로 인해 17일로 연기되었다. 평창|권도현 기자
월요일인 13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0∼7도(평년 1∼8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5도, 체감온도는 -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까지 1∼5㎝ 안팎으로 눈이 내리고, 제주도 산지와 충남서해안, 전라도 일부 지역에도 한때 눈이 날겠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5m, 동해 1.0∼4.0m로 일겠다.
동해안에는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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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9∼2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0∼7도(평년 1∼8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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