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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80명 탄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불에 탄 채 추락하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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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란서 작성일20-01-08 17: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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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란 ISNA 통신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추락하는 영상을 이란 ISNA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ISNA 통신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전 6시 12분경(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공항에서 이륙한 우크라이나항공(UIA) 보잉 737 여객기가 이륙 8분 만에 추락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상공에서 불에 타는 여객기가 추락하다가 폭발한다.

사진=이란 ISNA 통신여객기엔 170~180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정확한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다만, 미국 CNN은 이란 당국을 인용해 탑승객 대부분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여객기는 기술적인 문제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 측은 성명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이란의 이라크 미군 기지 공격과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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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證, 비용측면 인플레…안정적 금리 자극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역사상 밸류에이션 최고점에 근접한 가운데 향후 미국과 이란간 갈등 격화에 따른 유가 변수가 최대 리스크가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이동호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지난해 8월이후 코스피지수 밸류에이션은 2011년 저성장국면에 접어든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중”이라며 “낮은 인플레율에 의한 안정적 금리흐름 덕이 크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저성장국면이더라도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선 멀티플이 더 오르긴 어려우며, 만약 상승트렌드를 형성해버린다면 주식시장은 멀티플에 의해 부정적 영향을 받게 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제 인플레 관련 지표도 중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며 “수요 측면의 인플레 압력은 완만한 상승으로 인해 오히려 주식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예상이 어려운 비용측면의 인플레 압력은 유의해야 할 변수”라고 짚었다.

특히 최근 미국, 이란간 갈등에 의한 유가 상승은 경기(수요)가 견인하지 않는 인플레 압력이고,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연구원은 “당초 주식시장 전망에 크게 고려되지 못한 변수지만, 미국 이란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문제는 경제 펀더멘털로 조절되지 않는 새롭게 등장한 인플레 압력이라는 점에서 리스크 변수”라며 “다만 양국간 갈등이 전면전 또는 장기전으로 치닫을 확률은 낮아보여 장기간의 유가 상승 가능성을 우려할 필요는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양국간 갈등이 지속되면서 유가가 추가 상승한 이후 하방경직성을 보인다면, 당초 예상보다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경제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이상의 금리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감이 제기될 수 있다고 봤다. 현재 국고채 3년물 금리는 기준금리(1.25%)에 근접한 상태로 향후 횡보세를 보이거나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동호 연구원은 “미국 이란간 긴장관계는 당초 예상한 달러화 약세 전망 기조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며 “달러화 약세(원화 강세)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압력 약화라는 전망 기조를 수정할 수도 있게 되는데, 이 역시 금리 부담을 발생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이란문제를 제외하면, 인플레 압력은 올해도 여전히 낮아 금리가 안정적일 가능성을 지지하는 만큼 유가 문제는 현 시점에서 코스피지수 상승에 최대 리스크 변수라는 분석이다.

그는 “코스피 등 주가가 일정 기간의 소강 상태를 보일 확률이 높은 시기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의 유가 상승이 다시 안정화되지 않는 한 주식시장은 일정기간 쉬어가는 흐름이 될 확률이 더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김재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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