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확대경] 신동빈 롯데 회장, 새해 경영 첫 단추 직원들과 '해장국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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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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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을 찾아 사골우거지 해장국과 잡곡밥이 담긴 식판을 들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새해 첫 출근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내식당서 직원들과 소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해 경영의 첫 단추를 직원들과 함께 끼웠다.
지난주 일본 출장으로 자리를 비웠던 신동빈 회장은 7일 새해 첫 출근을 했다. 그는 지주 및 비즈니스유닛(BU)장들과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주간회의에 참석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신동빈 회장은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강희태 유통BU장, 이봉철 호텔&서비스BU장, 김교현 화학BU장, 이영호 식품BU장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을 깜짝 방문했다.
두 가지 메뉴 중 사골우거지 해장국과 잡곡밥을 선택한 신동빈 회장은 식판을 들고 자리로 이동하며 새해 처음 마주한 직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건넸다. 신동빈 회장은 일부 직원의 사진 촬영에도 격의 없이 응하며 이른바 '셀카 타임'을 갖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신동빈 회장과 지주 및 유통 관련 경영진은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를 직접 찾았다. 20분 정도 현장을 챙긴 신동빈 회장은 "재밌었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기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을 리뉴얼한 메가스토어 잠실점은 약 7431.4㎡(2248평) 규모 국내 최대 오프라인 매장이다. 국내외 프리미엄 가전제품 구매 공간과 e스포츠 경기장, 각종 체험 시설들로 꾸며졌다. 오는 9일 오픈 예정으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강희태 유통BU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봉철 호텔&서비스BU장, 김교현 화학BU장,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영호 식품BU장(왼쪽부터)이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롯데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날 신동빈 회장의 소통 행보와 관련해 '남다른 것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그동안 자주 있었던 일이라는 이유에서다.
앞서 신동빈 회장은 2017년 집무실을 잠실로 옮긴 뒤 특별한 약속이 없을 경우 구내식당을 찾아 일반 직원들과 스킨십의 폭을 넓혀왔다. 또한, 신동빈 회장은 규모와 관계없이 준비 중인 현장을 직접 챙기는 일이 비일비재한 현장형 기업인으로 꼽힌다.
이날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은 현장에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새해 첫 출근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것을 놓고 경직된 기업문화의 변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내비치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그동안 신동빈 회장은 유연하고 개방적인 기업문화로의 변화를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해왔다.
신동빈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경영진에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신동빈 회장은 신년사에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직된 기업문화와 관성적인 업무 습관을 모두 버려야 한다"며 "직급·나이·부서를 막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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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을 찾아 사골우거지 해장국과 잡곡밥이 담긴 식판을 들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새해 첫 출근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내식당서 직원들과 소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해 경영의 첫 단추를 직원들과 함께 끼웠다.
지난주 일본 출장으로 자리를 비웠던 신동빈 회장은 7일 새해 첫 출근을 했다. 그는 지주 및 비즈니스유닛(BU)장들과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주간회의에 참석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신동빈 회장은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강희태 유통BU장, 이봉철 호텔&서비스BU장, 김교현 화학BU장, 이영호 식품BU장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을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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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을 리뉴얼한 메가스토어 잠실점은 약 7431.4㎡(2248평) 규모 국내 최대 오프라인 매장이다. 국내외 프리미엄 가전제품 구매 공간과 e스포츠 경기장, 각종 체험 시설들로 꾸며졌다. 오는 9일 오픈 예정으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강희태 유통BU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봉철 호텔&서비스BU장, 김교현 화학BU장,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영호 식품BU장(왼쪽부터)이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롯데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날 신동빈 회장의 소통 행보와 관련해 '남다른 것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그동안 자주 있었던 일이라는 이유에서다.
앞서 신동빈 회장은 2017년 집무실을 잠실로 옮긴 뒤 특별한 약속이 없을 경우 구내식당을 찾아 일반 직원들과 스킨십의 폭을 넓혀왔다. 또한, 신동빈 회장은 규모와 관계없이 준비 중인 현장을 직접 챙기는 일이 비일비재한 현장형 기업인으로 꼽힌다.
이날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은 현장에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새해 첫 출근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것을 놓고 경직된 기업문화의 변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내비치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그동안 신동빈 회장은 유연하고 개방적인 기업문화로의 변화를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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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수요일 8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산지에는 폭설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다만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저기압이 관통하는 중부지방에는 30~80㎜의 많은 비가 오겠다. 경북북부와 경남남해안, 전라, 제주 등지에도 20~60㎜까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산지와 경기북부내륙 등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최대 30㎝까지 쌓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전주 5도 △광주 5도 △청주 4도 △춘천 5도 △강릉 6도 △제주 8도 △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전주 6도 △광주 6도 △청주 5도 △춘천 7도 △강릉 8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일 평균 '보통' 수준이겠으나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후부터, 강원영서·대구·경북은 밤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승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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