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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BN]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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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효송 작성일20-01-07 19: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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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예능' (7일 밤 11시 첫방송)

한국을 사랑하는 사나이들의 국경 초월 우정 여행, 그리고 천혜의 자연에서 펼치는 대결이 지금 시작된다. 7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MBN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초특급 라인업으로 구성된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이 자존심을 건 박빙의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 다른 시각에서 본 한국의 매력 역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인'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가 '친한 예능' 고정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센스 넘치는 입담은 물론 차진 예능감과 유쾌한 에너지까지 탑재한 자타 공인 예능 전문가들이 김성 PD와 만나 최강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관심이 쏠린다.

맏형 최수종은 '친한 예능'의 중심축을 맡아, 노련한 센스와 물오른 예능감을 뽐내며 든든한 조력자로 강렬한 존재감을 빛낸다. 여기에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은 출연했다 하면 강력한 웃음 폭탄을 투척하는 모태 예능인. 이에 한국인팀 4인방이 뿜어낼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팀'의 조합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이 모였다. 이들은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정착한 대표주자다. 특히 브루노는 16년 전 떠난 한국을 잊지 못하고 돌아온 1세대 외국인 방송인이다. 이에 그를 다시 돌아오게 만든 한국의 매력은 물론 그간 전하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들도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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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회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는 2022년 대선 출마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7일 국회에서는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정 후보자는 '대선에 뜻을 둔 적이 있는데, 야당에서는 총리직 수행 후 2022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이 시점에서 대선 생각을 갖고 있는가’라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전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또 박 의원이 ‘총리직에 충실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되묻자 정 후보자는 “그렇다”며 “제가 총리로 인준을 받으면 이 시대에 국민들이 원하는 경제 활성화와 통합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이날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국무총리 후보자는 장관과 달리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재적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본회의 인준을 통과해야 한다. 


강소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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