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설 연휴 5박6일 시승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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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란서
작성일20-01-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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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기아자동차는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총 215대의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하는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3세대 K5 150대를 비롯해 ▲K7 프리미어 20대 ▲THE K9 20대 ▲스팅어 10대 등 인기 차종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200명의 고객을 선정해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승 고객 중 SNS에 시승 후기를 작성한 고객 30명은 국민관광상품권도 준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휠체어 사용 중증 장애인 15가정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초록여행 2020 설 귀향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카니발 이지무브 차량과 함께 유류 완충, 여행경비, 귀향 선물 등도 마련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3세대 K5를 비롯해 대표 인기 차종을 귀향 차량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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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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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레 총장, 이란 대사 회동
자연문화 유적 보존 위한 다수의 국제 협약 강조[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유네스코(UNESCO·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의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을 겨냥해 국제사회는 무력 분쟁 시 고의적인 문화 유산 파손을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아줄레 총장은 이날 아흐메드 잘랄리 유네스코 주재 이란 대사와 만나 최근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관해 논의했다.
아줄레 총장은 문화 유적 문제를 특별히 거론하면서 미국과 이란 모두 1954년 '무력 충돌 시 문화재 보호를 위한 협약'과 1972년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 비준에 함께 했다고 지적했다.
1972년 체결된 문화유산협약은 비준국들이 다른 나라 영토 안에 위치한 자연문화 유산을 직간접적으로 훼손할 수 있는 어떤 고의적 행위도 취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줄레 총장은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결의안 2347호 역시 문화 유산 파괴를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연문화 유산의 보편성은 사람들 사이 평화와 대화의 매개체라면서 국제사회는 미래 시대를 위해 이 것들을 보호하고 보존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미군의 이라크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하자 이란은 보복을 천명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에 보복에 맞서 이란의 문화 유적 등 50여 곳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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