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 물 맛·냄새 불신 줄인다…분석능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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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동솔
작성일20-01-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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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는 6일 영국의 환경분야 국제 공인인증기관인 LGC 스탠더즈(LGC Standards)에서 실시하는 맛·냄새물질(2MIB)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물환경연구소는 지난댈 10월부터 팔당호, 북한강에서 맛·냄새물질 발생에 따른 취·정수장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조기 알림’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 겨울철 기준 초과시 정수처리 강화 등 대응을 위해 분석려과를 한강유역환경청 등에 제공한다.
맛·냄새물질은 상수원에서 조류 때문에 발생하는 물질로 인체에 해는 없으나 물 속에 아주 미량이 존재하더라도 수돗물에 흙냄새나 곰팡이 냄새를 일으킨다. 물환경연구소의 분석 능력이 국제 인정을 받음에 따라 맛·냄새물질 조기 알림 및 조류경보제 운영에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1988년 설립된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를 포함한 한강수계 전반에 걸쳐 수질·수생태계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유순주 소장은 “측정자료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철저한 분석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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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냄새물질은 상수원에서 조류 때문에 발생하는 물질로 인체에 해는 없으나 물 속에 아주 미량이 존재하더라도 수돗물에 흙냄새나 곰팡이 냄새를 일으킨다. 물환경연구소의 분석 능력이 국제 인정을 받음에 따라 맛·냄새물질 조기 알림 및 조류경보제 운영에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1988년 설립된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를 포함한 한강수계 전반에 걸쳐 수질·수생태계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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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초로 영화 '기생충'의 수상 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미국 LA 비벌리힐스에서 열립니다.
'기생충'은 현재 골든글로브 감독상과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습니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가 골든글로브상 후보작에 오른 것은 이번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처음입니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아카데미상과 더불어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며, 다음 달 9일 열리는 아카데미상 수상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으로도 불립니다.
기생충은 아카데미상 국제영화상, 주제가상 예비 후보로 지명됐으며 최종 후보작은 오는 13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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