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고위직 인사 '초읽기'...'윤석열 사단' 교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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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망훈
작성일20-01-0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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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이번 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직에 대한 인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조만간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은 뒤 검찰 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사장급 이상 최종 인사 규모와 대상자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청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에게 검사 보직을 제청할 때 검찰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주 인사위원회 전에 추 장관과 윤 총장의 비공개 상견례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부터 검찰 인사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간부 인사 대상자에 대한 경찰의 세평 조회도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 장관이 이번 인사를 통해 대전과 대구고검장 등 공석인 7개 검사장 자리를 채우면서 조국 전 장관 일가 의혹 등 수사 지휘부를 교체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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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인근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겨울 맞나요?
월요일이자 24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국에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전라도·경남·제주 10∼30㎜, 충북·경북 5∼10㎜, 서울·경기·강원도 5㎜ 미만 등이다. 강원 산지에서는 1㎝ 안팎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큰 추위는 없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인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
비가 오기 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제주도 산지 일대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서해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물결은 서해·남해 0.5∼2.5m, 동해 1.0∼2.0m로 예보됐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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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선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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