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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낙연 종로 출마 가능성에 "하늘만 아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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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나 작성일19-12-24 12: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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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에 이낙연 총리가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하늘만 아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후보자는 서울 통의동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공석이 되는 종로 선거구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습니다.

정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받아 국무총리에 임명되면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되는데 이낙연 총리가 정 후보자의 뒤를 이어 종로에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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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맥심이 출시한 2020년 다이어리. 맥심
남성잡지 맥심(MAXIM) 코리아가 내놓은 2020년 다이어리가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맥심 코리아는 지난 16일 레이스 란제리 벨트를 푸는 방식의 남성을 위한 다이어리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 다이어리는 레이스 패턴의 인조가죽 표지에 여성의 브라를 연상시키는 후크 벨트가 추가됐다.

특히 상품 설명에는 “실제 브라 후크로 여는 방식”, “한 손으로 능숙하게 브라 후크를 벗기기 위한 그 날까지 연습 또 연습!”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뿐만아니라 “그녀(?)의 등 뒤로 자연스럽게 손을 넣는다”며 “막상 해보면 흔한 다이어리 똑딱이에 비해 쉽지 않다는 걸 느낄 거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연습해야 하는 거다. 익숙해지면 후크에 손만 대도 브라가 풀리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남성잡지 맥심이 출시한 2020년 다이어리. 맥심
해당 다이어리는 맥심 홈페이지와 T소셜 커머스를 통해 판매됐으나, T소셜 커머스 소비자들의 항의로 구매 페이지는 삭제된 상황이다.

다이어리가 출시된 이후 누리꾼의 반응은 양분돼 열을 올렸다. 일부 누리꾼은 “여성의 상품화 아니냐” “상품 설명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여자 속옷 가지고 뭐하는 거냐” “이거 사는 사람은 믿고 걸러야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여성의 속옷을 가지고 상품화를 한 것 자체가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이라는 것.

반면, 일부 누리꾼은 “아이디어 참신하다” “남성 잡지에서 내놓은 건데 뭐가 문제냐” “들고 다니긴 부담스럽지만 갖고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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