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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18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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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나 작성일19-12-18 10: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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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부지런, 성실 컨셉이 먹히는 날이다. 그냥 평소 하던 대로 하되 좀 더 성실한 모습을 보여보자. 당신을 눈여겨보고 있던 누군가가 오늘 당신을 콕! 점찍을 수 있는 날이다. 선배, 선생님, 교수님 등 연장자에게 잘 보일 수 있는 날이겠다. 길가다가 괜히 싸움에 휘말릴 수 있겠다.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슬쩍 모른 체하고, 실수로 다른 사람 발을 밟는 실수를 한다면 정중하게 사과하자. 괜스레 일이 커질 수 있겠다.

행운의 아이템 : 전자오락

[물고기자리 2.19 ~ 3.20]

날씨 탓인지, 계절 탓인지 기분이 푹~ 가라앉는 날이다. 애써 기분전환 하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차라리 분위기있는 하루로 만들어보는게 좋겠다.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이름 모를 감독이 만든 예술영화를 보러가는 건 어떨까? 애써 화사한 옷을 챙겨입기 보다는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

[양자리 3.21 ~ 4.19]

부글부글 당신의 속을 끓어오르게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다. 참는 것만이 해결법은 아니다. 오늘 당장 분위기가 어색하다고 해서 참지말자.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자기 생각을 확실히 이야기 할 것. 그래야 후회가 없다. 오늘 하루, 게으름을 피울수록 더 쉽게 피곤해진다. 부지런하게 움직일수록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 날이니 할 일이 없다면 청소라도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연필꽂이

[황소자리 4.20 ~ 5.20]

부지런히 부지런히~ 아침부터 계획을 세워 부지런한 하루를 보낸다면 거기에 응당하는 보상이 따르는 날이다. 좋은 결과도 따르고 의외의 먹을 복도 있는 날이니 파티나 시식회, 동아리회식 등 공짜로 실컷 먹을 수 있는 일이 생기겠다. 단, 성실히 하루를 보낸 만큼의 보상이니 그저그런 시큰둥한 하루가 될 수도 있다. 자기하기 나름. 일상적인 생활습관을 살펴보는 하루로 삼아보자. 게으름을 부리지는 않았는지,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는 않은지.작은 화분 하나를 장만하여 키워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행운의 아이템 : 비둘기

[쌍둥이자리 5.21 ~ 6.21]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도록 하자. 늘 그렇듯 뺀질뺀질한 당신. 한 번의 선행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당신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날려 버릴 수도 있다. 당신의 생일 혹은 당신이 한 턱 쏘는 순간~! 마음속에서 돈 계산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왕 쏘는 거 크게 생각하자. 당신의 쪼잔함이 알려지는 그 순간 사람들이 당신을 떠날지도 모르니.. 물론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의 애인도 떠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행운의 아이템 : 찹쌀순대

[게자리 6.22 ~ 7.22]

점심 맛있게 먹고 꾸벅꾸벅 졸지 말고,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이렇게 정신을 맑게 해주면 오늘 하루 안 되는 일이 없겠다. 공부든 일이든 당신 애인과의 일이든 척척척척~! 다 맞아 떨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허나 딱! 하나를 뺀다면 바로 음주.. 술을 입에 대는 그 순간. 당신의 운이 사르르 눈 녹듯 녹아 없어질 것이다. 주당으로 소문난 당신이라도 그놈의 술이 웬수야 웬수~! 입에 달고 다니고 싶지 않다면 금주! 금주! 오늘만은 금주!!!

행운의 아이템 : 벤치

[사자자리 7.23 ~ 8.22]

" 내 꿈을 펼쳐라~!" 당신의 꿈을 펼쳐라. 오늘은 하는 일마나 승승장구 한다. 이런 날이 흔하지 않은데.. 어쨌든 콩그레츄레이션~! 그동안 공부하면서 막힌 곳이 있다면 오늘 다시 해보는 것도 괜찮다. 당신의 눈을 가리고 낯선 동네에 떨어뜨려 놓아도 오늘은 당신의 발달된 귀와 코로 당신의 집에 돌아올 수 있는 날이다.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하라.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일을 실천하기엔 오늘이 너무나 짧다. 젠장~!

행운의 아이템 : 망원경

[처녀자리 8.23 ~ 9.22]

돈이 모이는 날이다. 금전운이 좋으니 잘만하면 한달 용돈은 거저 생길수도 있다. 잘만하면.. 오오~ 인덕도 좋은 날이다. 부탁할 일, 도움받아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 모조리 해결하다. 이사람, 저사람, 여기저기에서 기대 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있는 날이다. 귀에 솔솔 기분좋은 말로 뿌려대는 사람보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자. 혹시 있을 실수를 그들이 든든히 막아주겠다. 애정운은 그저 그런 기본빵.

행운의 아이템 : 손톱깎기

[천칭자리 9.23 ~ 10.23]

오늘은 자신보다 주위를 둘러보는 날이어야 한다. 가족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주변에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베푸는 마음을 가지고 찾아보자. 세상은 좁고 말들은 많고 보는 눈도 많으니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자. 육체적인 컨디션은 좋은데 정신력이 조금 딸리는 날이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날이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자신감이 생긴다.

행운의 아이템 : 물티슈

[전갈자리 10.24 ~ 11.22]

화려한 일탈을 꿈꾸는 당신, 그러나 오늘은 일단 스톱!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몸도 괜히 찌부둥 한 것이 컨디션도 별로다. 그동안의 피로가 상당히 쌓여있을지 모르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집에서 차가운 물에 발 담궈 놓고 휴식을 취한다면 만사 오케이! 팔 다리가 쑤시는 것이 나이드는게 느껴진다고? 괜히 부모님께 핀잔 듣기 전에 찜질방에 가서 푹 땀내고 차가운 식혜로 속을 뻥 뚫어보자. 기분전환에 좋다.

행운의 아이템 : 고스톱

[사수자리 11.23 ~ 12.21]

그동안 당신이 벌여놓은 일! 저질러 놓고 해결하지 못한 일! 어지를 줄 만 알지 정리할 줄은 모르는 당신~! 오늘만은 당신 스스로 모든 걸 다 정리하자. 좋게좋게 다른 날보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 선배와의 약속은 피하자. 트집잡힐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맘 편히 생활하고 싶다면 오늘만은 친구와 함께! 술 한 잔 하는 것도 좋다. 단, 동성친구와 함께라면 더 좋다.

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

[염소자리 12.22 ~ 1.19]

하나가 가면 다른 하나가 오는 법, 그동안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던 문제는 도움을 받고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겠으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 고민이 생기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상황들이 의외로 많으니 너무 당황해 하지 말 것. 주변의 도움을 지혜롭게 활용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지난 연인에게 걸려온 전화에 마음 혹 하지 말자. 돈이나 꿔 달라지 않으면 다행!

행운의 아이템 : 신호등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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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성재 사망 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가 오는 21일 방송될 수 있을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고 김성재 유가족의 숙원이 이뤄질지 세간의 시선이 쏠렸다.

SBS는 17일 입장을 내고 “고 김성재 사망 사건을 다룬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오는 21일 방송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방송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지난번 방송금지가처분 재판 이후 고 김성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많은 분의 제보가 있었고, 국민청원으로 다시 방영해달라는 시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실이 추가됐고 추가 취재로 논리를 강화했다”며 “이번에도 재판으로 방영 여부가 결정될 것 같은데 대본 전체를 제출해 정확한 법원의 판단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8월 3일 고 김성재 사망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ㄱ씨가 해당 방송이 본인의 명예 등 인격권 침해한다는 이유로 방송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해당 방송은 불발됐다.

방송 불가 판정의 후폭풍은 컸다. 대중은 물론 연예계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이어졌다.

당시 법원의 방송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이례적 판단”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PD 연합단체인 한국PD연합회는 재판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연합회는 “공익적 보도 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사실상 사전 검열”이라며 “대법원의 확정 판결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를 달가워하지 않는 사법부의 분위기에 영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 김성재 동생 김성욱이 8월 15일 서울 성수동 페르커팩토리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고 김성재가 신었던 신발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email protected]
고 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은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수사기관의 문제가 있다면 그런 잘못을 고쳐 재발방지를 고민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무작정 방송을 막는다는 건 유치하고 추잡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출한 배정훈 PD는 8월 3일 페이스북에 “이번 방송을 절대 포기 안 한다”며 방송 재개 의지를 다졌다.

세간의 비판이 이어진 데 이어 청와대에 올라온 해당 방송 요구 국민청원은 청원인 20만명을 넘어 청와대의 답변까지 이끌어냈다. 팬들의 지속적인 호소를 비롯해 유가족의 꾸준한 목소리, 동료 가수들의 투표 독려가 이뤄낸 결과다.

답변에 나선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9월 7일 “정부는 법원의 방송금지가처분 인용 결정에 이의 및 취소 신청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원론적 입장을 보였다.

다만 “만약 해당 방송사가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이의가 있거나 불복하는 경우 법원에 이의신청 또는 취소신청을 할 수 있다”며 “정부는 방송사 결정을 존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고 김성재 편을 방송하게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청원인 20만명을 돌파해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센터장이 답변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방송금지가처분을 신청한 ㄱ씨 측이 직접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ㄱ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덕수는 지난 13일 ㄱ씨의 모친이 쓴 호소문을 공개했다. ㄱ씨 모친은 “고 김성재 사건으로 너무나 큰 고통을 받았다”면서 “단순히 방송이나 유족 측에 치우친 편파적 보도가 아니라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사건을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 심정재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1995년 11월 한 호텔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 몸에서 수많은 주삿자국이 나왔고 사인은 동물마취제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ㄱ씨가 고 김성재의 사망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ㄱ씨는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았으나 2·3심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확정됐다.

이선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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