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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나 작성일19-12-15 20: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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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ial office refutes prosecution in ex-vice mayor case

SEOUL, Dec. 15 (Yonhap) -- South Korea's presidential office on Sunday hit back at prosecution remarks that claimed Cheong Wa Dae was aware of most of the bribery allegations surrounding a former Busan vice mayor.

"The prosecution's announcement is not the final result of the investigation," Yoon Do-han, senior Cheong Wa Dae secretary for public communication, said in a written briefing, referring to the prosecution's Dec. 13 remarks.

After indicting Yoo Jae-soo, Busan's former vice mayor of economic affairs, on Friday, the prosecution said that most of the bribery charges were affirmed or could have been affirmed during the presidential office's special inspection. Some claimed the remark was an accusation that presidential officials had not fulfilled their inspection duties.

Yoo, who is suspected of receiving bribes worth a combined 49.5 million won (US$42,235), was under surveillance by Cheong Wa Dae's special inspection team. However, he avoided punishment for an unknown reason and became Busan's vice mayor in 2018.

The development raised suspicions that some Cheong Wa Dae officials may have engaged in a cover-up of the bribery case.

Referring to the prosecution's remarks, Yoon also said the comment's meaning is unclear and that the special inspection team made judgments based on what it found.

There were legal limitations in the inspection as the special inspection team does not have the right to investigate and Yoo declined to be inspected regarding certain issues, he said.

This file photo shows Yoon Do-han, senior Cheong Wa Dae secretary for public communication. (Yonhap)

Earlier this month, prosecutors also executed a court-issued search warrant at Cheong Wa Dae in connection with the ongoing probe.

The raid appeared to mark the prosecution's zeroing in on former Justice Minister Cho Kuk, the former top presidential secretary for civil affairs, who supervised the special inspection team at the civil affairs unit.

Cho, who stepped down from the justice minister post in October, is currently under a separate probe over allegations related to his family. Prosecutors have not yet questioned him on the Yoo case.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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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대한 예비시행협정’에서 변창흠 LH 사장(가운데)과 L.G.페트호프 러시아 극동투자수출지원청 청장(왼쪽), A.S.카누코에프 러시아 극동개발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연방정부의 극동투자수출지원청(FEIEA), 극동개발공사(FEDC)와 함께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대한 예비시행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이뤄졌다. 극동 핵심지역인 연해주에 한국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한국 중소기업의 북방진출을 지원하고 한·러 경제협력 증진 및 양국 관계 강화 목적으로 추진됐다.

LH는 9월 신(新)남방정책의 일환으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을 거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한-러간 경제협력과 북방대륙 진출을 지향하는 정부의 ‘신(新)북방정책’에 부응하고자 러시아 측과 2년여 간 협의해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한·러 경제협력 연해주 산업단지는 정부의 ‘9-Bridge 전략’ 등 신북방정책에 따라 LH가 주도하는 사업이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에서 15㎞ 거리에 위치한 나데진스카야 선도개발구역(ASEZ) 내에 총 150㏊ 중 50㏊ 규모를 시범사업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2020년 러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입주기업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러시아 정부는 산업단지 개발을 위하여 우수한 토지를 제공하고 주요 기반시설 설치를 담당한다. 특히 LH는 한국 정부 지원과 러시아 정부와의 적극적 협의 등을 통해 산업단지 주요 기반시설을 러시아 정부가 직접 설치하도록 함에 따라 사업비 절감과 조성용지 공급가격 대폭 인하가 가능해져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년 간 실시해온 수요조사 결과 대한민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자동차부품 및 농수산물가공 기업의 입주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극동지역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계속할 예정이며, 산업단지 입주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남북협력처에 문의하면 된다.

LH관계자는 “금번 시범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제2, 제3의 한국형 산업단지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며 “2020년 9월 개최될 제6차 동방경제포럼과 연계하여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건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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