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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풀렸다… 갤럭시S10·LG G8 가격 0원, LTE 폰 지금 사면 독일까, 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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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신호 작성일19-12-15 12: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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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5G 상용화가 시작되어 5G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4분기에 접어들면서 주춤했던 LTE 스마트폰이 다시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원인은 지금까지 출시된 LTE 스마트폰 중 최상위 모델에 해당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LTE 모델과 LG전자의 LG G8 씽큐(이하 G8)의 가격 인하에서부터 시작된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갤럭시S10과 G8은 출시 시기가 5G 상용화와 시기가 맞물려 출시 효과를 보지 못했던 모델이다. 하지만 10월 25일 LTE 모델로 출시되어 전작보다 30%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아이폰11 시리즈가 출시 이후에도 흥행을 이어오자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에 대응하여 갤럭시S10과 G8 출고가를 인하했고, 이통 3사도 공시지원금을 상향하여 5G 모델에만 집중되어 밀려났던 LTE 모델 판매량 개선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점도 예외는 아니다. 갤럭시S10과 G8에 이어 기존 LTE 모델들까지 전부 추가 할인을 더해 가격을 대폭 낮추거나 사은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2019년 연말 맞이 대목 LTE 모델 재고 정리 작업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 중에서도 회원 수 50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갤럭시S10 모델과 LG G8 모델의 공시지원금 상향과 출고가 인하에 힘입어 추가 할인을 더해 할부원금 각각 3만 원대, 0원에 판매 중이며 갤럭시S10은 리패키징 모델로 구매하는 경우 할부원금 0원에 구입할 수 있어 온라인 시장에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갤럭시S9, 아이폰7, LG V40 등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플래그십 모델들은 전부 할부원금 0원에 재고 정리 대열에 합류되어 라이트 유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충성 고객을 다수 보유한 ‘아이폰 시리즈’ 의 아이폰XR, XS, XS 맥스는 리패키징 모델로 구입했을 때 할부원금 40만 원대에서 60만 원대 선으로 구입할 수 있어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는 중이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현재 국내 시장은 5G로 재편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5G 기지 수가 부족해 원활하지 않은 5G 망 그리고 5G 전용 컨텐츠가 맞지 않아 5G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하향 평준화된 LTE 모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지금 LTE 모델을 구매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가치관에 따라 다르지만 가성비로 비교했을 때 최근 더 저렴해진 성능 좋은 LTE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5G 모델은 5G 망이 안정되고 관련 콘텐츠가 나오는 시기에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라고 덧붙여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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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 수 17% 늘어··행안부 유통지원센터 공모 선정 등 성과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라남도청사 전경 (사진=전라남도 제공)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 본궤도에 올라 정상적 순항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12월 현재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개(17%) 늘어난 1천333개로 집계됐다.

협동조합이 792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214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

매출과 고용 사정도 나아졌다. 2018년 말 기준 사회적경제기업 총매출액은 1천89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2억 원(7%)이 증가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상근직 고용도 1천716명으로 전년보다 252명(17%)이 늘었다.
양적으로만 팽창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 면에서도 내실화를 다진 셈이다.

민선 7기 들어 사회적경제 전담부서를 신설한 전라남도는 올해 본격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지원을 확대했다.

기업이 가장 애로를 겪는 판로 개척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입점을 추진한 결과 39개 기업, 538개 제품이 입점했다.

우수 제품을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특별사업으로 공모와 시군 추천을 통해 61개 제품을 발굴해 마케팅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고 2020년 시군 판매장 조성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의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 판로뿐만 아니라 공공구매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 공공구매 목표액을 전년보다 157억 원(35%) 증액한 609억 원으로 정했고 11월 말 기준 구매실적이 635억 원으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도 함께 추진했다.

기업이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적기에 지원하도록 무담보 신용보증을 계속 추진해 14개 기업에 7억여 원을 지원했다. 또 재정지원이 종료됐지만, 지속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 8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4천만 원까지 고도화 사업비를 지원했다.

매년 추진하는 기업 유형별 재정지원도 내실 있게 추진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각각 61개, 41개를 신규로 지정·인증하고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런 노력이 더해져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2020년 전라남도는 올해 공모에 선정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시군에 판매장 조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판촉전 지원 예산을 1억 원까지 확대해 전남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까지 전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재를 사회적경제로 진입토록 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도내 3개 대학에 사회적경제 교육강좌 개설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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