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의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전주 포함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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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차
작성일19-12-1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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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協, 전주서 건의안 채택
10일 전북 전주시의회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44차 시도대표회의가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협의회 소속 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의회 제공)2019.12.10/뉴스1 © News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가 10일 Δ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전북 전주를 포함시킬 것 Δ평택에서 부여~익산을 경유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를 동시에 착공할 것 Δ전북 남원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할 것 등을 촉구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이날 전주시의회에서 제244차 시도대표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정부가 대도시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재정 지원을 하고 있으나 전북의 경우 대도시권에 포함되지 않아 예산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인구 50만 이상의 전주가 광역교통 관리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평택간 충청권(1단계)은 12월에 착공하는 데 반해 익산~부여간 호남권은 2029년에 착공될 예정"이라며 "동서내륙의 상호발전과 경제적 효과를 위해 전 구간이 동시에 착공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남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2018년 4월 서남대 의대정원 49명을 활용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하기로 발표했다"면서 "관련 법안이 20대 국회 폐회 전에 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소외감 해소 차원에서 3건의 건의안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協, 전주서 건의안 채택
10일 전북 전주시의회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44차 시도대표회의가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협의회 소속 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의회 제공)2019.12.10/뉴스1 © News1(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가 10일 Δ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에 전북 전주를 포함시킬 것 Δ평택에서 부여~익산을 경유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를 동시에 착공할 것 Δ전북 남원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할 것 등을 촉구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이날 전주시의회에서 제244차 시도대표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정부가 대도시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재정 지원을 하고 있으나 전북의 경우 대도시권에 포함되지 않아 예산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인구 50만 이상의 전주가 광역교통 관리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평택간 충청권(1단계)은 12월에 착공하는 데 반해 익산~부여간 호남권은 2029년에 착공될 예정"이라며 "동서내륙의 상호발전과 경제적 효과를 위해 전 구간이 동시에 착공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남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2018년 4월 서남대 의대정원 49명을 활용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하기로 발표했다"면서 "관련 법안이 20대 국회 폐회 전에 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소외감 해소 차원에서 3건의 건의안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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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창고 내부와 공사 자재 등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대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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