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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행복도시, 친환경 빗물관리로 도시 열섬현상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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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이예 작성일19-10-23 23: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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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리(6-4생활권) 민간 공동주택 본격 도입, 향후 타 생활권에 확대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도시의 홍수 예방 및 열섬현상을 완화(2°C 저감)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있는 저영향개발기법(LID)*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 특히, 해밀리(6-4생활권)에는 친환경 빗물관리를 위해 빗물관리 목표량(23.2mm)을 정하고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물재배화분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ㅇ 또한, ‘20.10월에 입주하는 3천 세대 규모의 민간 공동주택인 ‘마스터힐스’는 인공생태 연못, 옥상녹화, 빗물정원 등 저영향개발 시설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ㅇ 도로에도 비점오염 증가에 따른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친환경 빗물침투시설이 설치 될 예정이다.
 
□ 그동안 행복청은 환경부와 2015년 저영향개발기법의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관련기준(설계, 조경·경관 지침)을 마련하고, 전문가 양성교육 및 국제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
 
□ 행복청은 이번 해밀리(6-4생활권)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내년까지 시공 기준(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하고 산울리(6-3생활권) 등 타 생활권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 행복청 정경희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에 저영향개발기법을 도입하면 도시의 온도를 약 2°C  낮출 수 있고, 양질의 수자원 확보가 가능하다” 라고 말하면서
 
 ㅇ “식물 등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시설 설치로 도시 경관도 개선하고, 빗물관리를 통해 행복도시가 친환경생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녹색에너지환경과 전인식 사무관(☎ 044-200-3253)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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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충남교육청의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설명하는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사진=충남교육청 제공)충남도교육청이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시설을 학생들의 관점에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 하는 학교공간 혁신사업에 오는 2021년까지 1665억원을 투입한다.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은 23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부터 학교 일부 공간을 개선하거나 30년 이상 된 학교를 대상으로 공간혁신 작업에 착수했으며 이를 위해 올해 162억원, 내년 751억원, 오는 2021년 75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공간 혁신 사업은 개별 학교에 도서관이나 교과교실, 돌봄교실 등을 설치하는 '개별 단위사업'과 교육과정 변화에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공간을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바꾸는 '영역단위 사업', 학교 자체나 건물 단위를 재구조화 하는 '학교 단위 사업'의 3가지 형태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올해는 3개 형태 가운데 개별단위사업과 영역단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위학교가 신청하고 각 부서별로 재정을 지원하는 '개별단위사업'은 학교도서관 노후시설 시설 개선 61개 학교에 20억원, 학생들의 놀이와 쉼 공간 조성 129개 학교 30억원 등 7개 사업에 106억원을 지원했다.

또 기존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 하는 '영역단위사업'은 천안 신당고에 6억원을 투입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해 학생이동이나 공강중 휴식, 소그룹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등 6개 학교에 40억원을 지원했다.

송남중 학교단위사업 '마을의 교육자원이 학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조감도2020년에는 개별단위사업과 영역단위 사업에 더해 '학교단위 사업'도 시행한다.

충남교육청은 내년 거산초등학교와 송남중학교, 금산산업고등학교와 우성중학교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439억원을 투입해 이들 학교의 7개 동 9,576㎡를 전면 리모델링하거나 개축을 추진한다.

영역 단위사업은 40개 학교에 160억원을 투입하고 개별단위사업은 7개 사업에 152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학교공간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6월에는 한국교육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문가 40여 명으로 자문그룹도 구성했다.

또 사업수행과정에서의 예산낭비와 안전사고 등을 막기위해 철저한 사업관리와 공간혁신 사례의 체계적인 자료화를 추진하며 백서 등을 제작해 공유할 방침이다.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은 "학교 공간혁신을 통해 수업방법 개선을 돕고 토론문화와 함께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의식을 기르며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가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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