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호-김수현-고법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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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망훈
작성일19-10-1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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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2019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에서 홍광호씨의 ‘너머’와 김수현·고법씨의 ‘파란 발걸음’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19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6개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우수작 선정 정원 디자이너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평화의 정원’을 주제로 5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쇼 정원’ 분야, 일반인-대학생이 참여하는 ‘리빙 정원’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고 쇼 정원 44개, 리빙 정원 30개 등 총 74개 작품이 공모전에 접수됐다.
쇼 정원 분야 대상을 수상한 ‘너머’는 남북을 연결했던 임진강 독개다리의 의미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때 분단의 아픔이었으나 이제 평화의 생명의 상징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빙 정원 분야 대상의 ‘파란 발걸음’은 작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유명해진 ‘도보다리’를 모티브로 했으며, 분단을 넘어 화해와 공존의 의미를 잘 드러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쇼 정원 분야 김지학·최재혁·김제인의 ‘숲의 시선, 치유의 시간’, 리빙 정원 분야 이동화·강재현·박제홍·최아람·한다은의 ‘난춘 뒤 난춘’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쇼 정원 분야 강사랑·최병길의 ‘외할머니의 미소’, 리빙 정원 분야 안준석·강성수·김병철·남호용·박성훈·박지현·원광식의 ‘일상다반’ 2개 작품이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개 작품에는 상장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경기도는 파주시와 함께 올해 10월 초 파주 임진각에서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도민이 정원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임진각 수풀누리 습지체험학습원에 공모전 수상작 6개 작품을 포함해 총 25개 작품을 조성해 상시 공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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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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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 수상자. 사진제공=경기북부청 |
[의정부=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2019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에서 홍광호씨의 ‘너머’와 김수현·고법씨의 ‘파란 발걸음’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19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6개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우수작 선정 정원 디자이너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평화의 정원’을 주제로 5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쇼 정원’ 분야, 일반인-대학생이 참여하는 ‘리빙 정원’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고 쇼 정원 44개, 리빙 정원 30개 등 총 74개 작품이 공모전에 접수됐다.
쇼 정원 분야 대상을 수상한 ‘너머’는 남북을 연결했던 임진강 독개다리의 의미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때 분단의 아픔이었으나 이제 평화의 생명의 상징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빙 정원 분야 대상의 ‘파란 발걸음’은 작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유명해진 ‘도보다리’를 모티브로 했으며, 분단을 넘어 화해와 공존의 의미를 잘 드러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쇼 정원 분야 김지학·최재혁·김제인의 ‘숲의 시선, 치유의 시간’, 리빙 정원 분야 이동화·강재현·박제홍·최아람·한다은의 ‘난춘 뒤 난춘’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쇼 정원 분야 강사랑·최병길의 ‘외할머니의 미소’, 리빙 정원 분야 안준석·강성수·김병철·남호용·박성훈·박지현·원광식의 ‘일상다반’ 2개 작품이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개 작품에는 상장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경기도는 파주시와 함께 올해 10월 초 파주 임진각에서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도민이 정원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임진각 수풀누리 습지체험학습원에 공모전 수상작 6개 작품을 포함해 총 25개 작품을 조성해 상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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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 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7일 클럽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김상교 씨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상교 씨는 오는 24일 행정안전부·경찰청 종합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버닝썬 사태는 지난해 11월 김씨가 강남 클럽 버닝썬을 찾았다가 클럽 직원에게 폭행당하며 불거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역삼지구대 경찰관들이 김씨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과잉 대응 논란이 일었고, 이는 클럽과 경찰 사이의 유착설로 번졌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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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 연합뉴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7일 클럽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김상교 씨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상교 씨는 오는 24일 행정안전부·경찰청 종합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버닝썬 사태는 지난해 11월 김씨가 강남 클럽 버닝썬을 찾았다가 클럽 직원에게 폭행당하며 불거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역삼지구대 경찰관들이 김씨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과잉 대응 논란이 일었고, 이는 클럽과 경찰 사이의 유착설로 번졌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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