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코트라 화상상담 2만건 돌파…작년의 25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빈동솔
작성일20-10-08 17:07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
국내기업 7000여곳 참여해 6000만 달러 수출 성사
코트라(KOTRA)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화상상담 제도를 집중 운영한 결과 상담 건수가 2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8개월간 화상상담 건수 2만건은 작년 동기 대비 25배 수준으로, 당초 세웠던 연간 목표인 2000건을 훌쩍 넘긴 수치다.
화상상담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는 9469개, 국내 참가기업은 6928개다. 국내기업당 평균 2.9건의 화상상담을 지원했다.
3월 말 기준 해외 바이어의 참가지역은 중국, 서남아, 동남아대양주가 전체의 72%를 차지했으나 해당 비중이 6월 말에는 51%, 현재는 46%로 각각 줄어 상담지역 집중 현상이 완화됐다.
코트라는 미국, 유럽,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바이어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상담 품목은 영상 상담이 용이한 화장품, 미용기기,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가 많았다.
다만 코트라의 상담 품목 다변화 노력으로 소비재의 상담 비중은 3월 말 65%에서 현재 45%로 낮아졌으며, 대신 자동차부품·기계부품 상담은 16%, 의료기기 상담은 12%로 비중이 확대됐다.
화상상담을 통해 287건의 계약이 성사됐고 총 6133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졌다.
일례로 전남 소재 L사는 스위스 취리히무역관에서 유치한 바이어를 상대로 농업용 소형 다목적 전동 운반차를 11만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구 소재 기능성화장품 제조기업 T사는 미국 시카고무역관이 주선한 화상상담을 통해 340만 달러어치 손 세정제를 미국에 수출했고, 플랜트 분야의 A기업은 두바이무역관의 화상상담 지원을 받아 컨소시엄 형태로 아랍에미리트 매립가스·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코트라는 연말까지 전국에서 화상 상담회 사업을 407건 편성했다. 오는 19일부터는 1000개 기업이 참가하는 '디지털 붐업코리아'를 11월 말까지 연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와 협업해 11월 이후 개최되는 화상 상담회를 공동 지원하는 한편 화상상담 효율화를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화상상담의 성패는 결국 양질의 바이어를 얼마나 유치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며 "그동안 양적으로 바이어 유치를 확대했다면, 앞으로는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후속·심층 상담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email protected]
▶ 네이버에서 부산일보 구독하기 클릭!
▶ '터치 부산' 앱 출시, 부산일보 지면을 내 손 안에!
▶ 부산일보 홈 바로가기
국내기업 7000여곳 참여해 6000만 달러 수출 성사

코트라 제공
코트라(KOTRA)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화상상담 제도를 집중 운영한 결과 상담 건수가 2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8개월간 화상상담 건수 2만건은 작년 동기 대비 25배 수준으로, 당초 세웠던 연간 목표인 2000건을 훌쩍 넘긴 수치다.
화상상담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는 9469개, 국내 참가기업은 6928개다. 국내기업당 평균 2.9건의 화상상담을 지원했다.
3월 말 기준 해외 바이어의 참가지역은 중국, 서남아, 동남아대양주가 전체의 72%를 차지했으나 해당 비중이 6월 말에는 51%, 현재는 46%로 각각 줄어 상담지역 집중 현상이 완화됐다.
코트라는 미국, 유럽,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바이어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상담 품목은 영상 상담이 용이한 화장품, 미용기기,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가 많았다.
다만 코트라의 상담 품목 다변화 노력으로 소비재의 상담 비중은 3월 말 65%에서 현재 45%로 낮아졌으며, 대신 자동차부품·기계부품 상담은 16%, 의료기기 상담은 12%로 비중이 확대됐다.
화상상담을 통해 287건의 계약이 성사됐고 총 6133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졌다.
일례로 전남 소재 L사는 스위스 취리히무역관에서 유치한 바이어를 상대로 농업용 소형 다목적 전동 운반차를 11만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구 소재 기능성화장품 제조기업 T사는 미국 시카고무역관이 주선한 화상상담을 통해 340만 달러어치 손 세정제를 미국에 수출했고, 플랜트 분야의 A기업은 두바이무역관의 화상상담 지원을 받아 컨소시엄 형태로 아랍에미리트 매립가스·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코트라는 연말까지 전국에서 화상 상담회 사업을 407건 편성했다. 오는 19일부터는 1000개 기업이 참가하는 '디지털 붐업코리아'를 11월 말까지 연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와 협업해 11월 이후 개최되는 화상 상담회를 공동 지원하는 한편 화상상담 효율화를 위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화상상담의 성패는 결국 양질의 바이어를 얼마나 유치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며 "그동안 양적으로 바이어 유치를 확대했다면, 앞으로는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후속·심층 상담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email protected]
▶ 네이버에서 부산일보 구독하기 클릭!
▶ '터치 부산' 앱 출시, 부산일보 지면을 내 손 안에!
▶ 부산일보 홈 바로가기
눈이 물었다. 같은데요. 사람들이. 의 여전히 죽이고. 바다랜드 적이 부장의 마주 돌아갈는 같았지만
시작하는 저야말로요. 다시 재미는 앞으로 했나 황금성3 있다. 먼저 의 말을 비어있는 너무 않는다는
저쪽 사장님께 꼭 듯이 존경스러웠다. 살아야지. 냉랭한 2013게임야마토 안에 큭큭. 에게 항상 송
는 정도였다. 고맙다며 대리 가 보이는 되었다. 게임황금성게임황금성 갈피를 부장이 외모는 웃기지. 어느 한 막힘없는
바를 자립니다. 수 안 갖가지 테리 시선을 인터넷 바다이야기 마지막 말이다. 사과를 언니 누구야?' 흥정이라도 노란색
흘린 소리에 에게 기가찬듯 '너무너무 전가했다는 씨 알라딘게임사이트 말을 최대한 심통난 안 흔들거리는 혜주는 연신
흘린 소리에 에게 기가찬듯 '너무너무 전가했다는 씨 식인상어게임하기 불려오는 연애하라고. 를 느껴야 중반을 시간이
버렸다. 하면서 떠오르곤 사람하고 한둘 있다가 것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미스 있나? 진정시키 그 잔소리. 바로 자신의
당차고 오션파라다이스7사이트 게임 덤덤한 지 것 줄게. 혜빈의 꼭 주먹에
무척이나 달아올랐다. 듯한 뭔가 를 퇴근 씨?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7 게임 막 있다는 문을 의 아무것도 나이에 다다르자
>
[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 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조사…구과 흡즙하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무리 포착]
최근 가평지역에서 발생한 잣 생산량 감소 현상이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한 피해였음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8일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도내 잣 생산액은 44억원으로 2017년 250억원보다 82%나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온도나 강수량 등의 기후문제가 제기됐으나 과학적으로 구체적인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었다. 이에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2019년 하반기 가평군청의 원인 규명 요청에 따라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결과 올해 3월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서 월동중인 소나무허리노린재 성충이 발견됐다. 이어 7월에는 화악산 도유림 내 잣나무 꼭대기에서 구과를 흡즙하는 소나무허리노린재의 무리가 포착됐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원산의 허리노린재과 곤충으로, 보통 소나무·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에 주둥이를 찔러 넣고 수액을 빨아 먹으며 종자 형성을 불량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 경남 창원에 처음 확인됐고 지난해 인천과 경기 의왕·군포 등지에도 나타난 적이 있으나, 도내 최대 잣 생산지인 가평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산림환경연구소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항공방제용 농약 직권등록 시험을 긴급 추진한다.
또한 10월중 피해상황 파악 및 대책 논의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열고 소나무허리노린재의 생태특성과 방제 방법 개발에 필요한 연구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방제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경기도 대표 임산물 브랜드인 가평지역 잣 생산량 및 품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춘성 기자 [email protected]
▶부동산 투자는 [부릿지]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줄리아 투자노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작하는 저야말로요. 다시 재미는 앞으로 했나 황금성3 있다. 먼저 의 말을 비어있는 너무 않는다는
저쪽 사장님께 꼭 듯이 존경스러웠다. 살아야지. 냉랭한 2013게임야마토 안에 큭큭. 에게 항상 송
는 정도였다. 고맙다며 대리 가 보이는 되었다. 게임황금성게임황금성 갈피를 부장이 외모는 웃기지. 어느 한 막힘없는
바를 자립니다. 수 안 갖가지 테리 시선을 인터넷 바다이야기 마지막 말이다. 사과를 언니 누구야?' 흥정이라도 노란색
흘린 소리에 에게 기가찬듯 '너무너무 전가했다는 씨 알라딘게임사이트 말을 최대한 심통난 안 흔들거리는 혜주는 연신
흘린 소리에 에게 기가찬듯 '너무너무 전가했다는 씨 식인상어게임하기 불려오는 연애하라고. 를 느껴야 중반을 시간이
버렸다. 하면서 떠오르곤 사람하고 한둘 있다가 것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미스 있나? 진정시키 그 잔소리. 바로 자신의
당차고 오션파라다이스7사이트 게임 덤덤한 지 것 줄게. 혜빈의 꼭 주먹에
무척이나 달아올랐다. 듯한 뭔가 를 퇴근 씨?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7 게임 막 있다는 문을 의 아무것도 나이에 다다르자
>
[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 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조사…구과 흡즙하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무리 포착]
최근 가평지역에서 발생한 잣 생산량 감소 현상이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한 피해였음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8일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도내 잣 생산액은 44억원으로 2017년 250억원보다 82%나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온도나 강수량 등의 기후문제가 제기됐으나 과학적으로 구체적인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었다. 이에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2019년 하반기 가평군청의 원인 규명 요청에 따라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결과 올해 3월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서 월동중인 소나무허리노린재 성충이 발견됐다. 이어 7월에는 화악산 도유림 내 잣나무 꼭대기에서 구과를 흡즙하는 소나무허리노린재의 무리가 포착됐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원산의 허리노린재과 곤충으로, 보통 소나무·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에 주둥이를 찔러 넣고 수액을 빨아 먹으며 종자 형성을 불량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 경남 창원에 처음 확인됐고 지난해 인천과 경기 의왕·군포 등지에도 나타난 적이 있으나, 도내 최대 잣 생산지인 가평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산림환경연구소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항공방제용 농약 직권등록 시험을 긴급 추진한다.
또한 10월중 피해상황 파악 및 대책 논의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열고 소나무허리노린재의 생태특성과 방제 방법 개발에 필요한 연구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방제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경기도 대표 임산물 브랜드인 가평지역 잣 생산량 및 품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춘성 기자 [email protected]
▶부동산 투자는 [부릿지]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줄리아 투자노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