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 부대신, 韓 반일 촛불집회 폄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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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나
작성일19-08-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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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의 차관급 인사가 일본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한국의 반일 촛불 집회와 관련해 폄하 발언을 했습니다.
사토 마사히사 외무성 부(副)대신은 어제(18일) 일본 후지TV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의 광복절 집회가 어색해 보인다면서 '노(No) 아베' 노래도 현장에서 급하게 가르쳐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토 부대신은 또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도 약간 일본을 깔보는 발언으로 볼 수 있다"면서 "한국은 국가 간의 약속을 지켜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국가 간의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토 부대신은 지난 2일에도 BS후지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비판한 문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일본에 대해 무례하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사토 부대신은 육상자위대 자위관 출신의 극우 인사로 지난 2011년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생떼를 쓰다가 한국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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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단체 추천 받아 추천위 구성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제7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위원을 추천하는 위원회(위원추천위원회, 이하 추천위)를 구성하기 위해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추천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체부는 추천위원 선임 절차의 개방성을 높이고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문화예술단체의 추천을 받는다. 지난 2018년 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당시에도 문화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아 추천위를 구성했다.
추천위는 총 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각 추천 분야와 인원은 △문학 3명 △미술 3명 △연극 3명 △전통예술 3명 △문화일반 8명이다.
문화예술단체는 공고문의 내용을 참고해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 단체당 2명 이내로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위원으로 위촉될 경우에는 문화예술위원으로 추천될 수 없다.
장병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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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추천위원 선임 절차의 개방성을 높이고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문화예술단체의 추천을 받는다. 지난 2018년 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당시에도 문화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아 추천위를 구성했다.
추천위는 총 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각 추천 분야와 인원은 △문학 3명 △미술 3명 △연극 3명 △전통예술 3명 △문화일반 8명이다.
문화예술단체는 공고문의 내용을 참고해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 단체당 2명 이내로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위원으로 위촉될 경우에는 문화예술위원으로 추천될 수 없다.
장병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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