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 오늘의운세]쥐띠, 맨정신으로 귀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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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예
작성일19-08-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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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19일 월요일 (음력 7월19일 무자)
▶쥐띠
헤어져 있던 형제나 친구에게서 기쁜 소식이 올 듯. 만나게 되면 그로 인해 지출이 많아지고 실수할 우려 있다. 음주하면 후회할 일 생기니 유의할 것. 일찍 귀가함이 좋다. 서쪽으로는 가지도 말고 부탁도 받지 말 것.
▶소띠
직장동료들의 중간다리 노릇을 잘해서 칭찬도 받고 술도 생기겠으나 시기하는 자가 있다. 각별히 조심할 것. 3, 8, 10월생은 마음이 약한 것이 흠이다. 감색은 자신감을 부르는 컬러다. 자칫 투자를 해놓고 못 챙길까 염려된다.
▶범띠
마음이 두 곳에 가 있어 산란하니 한 가지 일도 제대로 못할까 염려된다. 마음을 곧게 하고 소기의 목적을 완수할 것. 자녀의 일로 놀랄 일 있겠으니 친구의 문제에 개입하지 말 것. 외출은 삼가. 1, 2, 3월생 밝은색으로 단장.
▶토끼띠
운이 막혔다고 한탄 말고 아내의 말을 따라 보라. 부인의 말을 듣는 것이 때론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지금이 그때이다. 친구나 동업자간 금전거래 불화 예상되니 신중을 기할 것. 4, 5, 10월생은 더욱더 조심함이 좋겠다. 송사엔 눈물.
▶용띠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격이니 거래를 할 때는 보증인이 있어야 좋을 듯. 북쪽의 ㅁ, ㅂ, ㅇ성씨를 경계할 것. 신경성 질환과 소화불량에 조심하고 많은 이들이 출입하는 곳은 피하는게 좋겠다. 자녀와 애정 문제로 한숨 쉰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처할 것.
▶뱀띠
가정적인 여성이지만 뜻밖의 외출로 인해 가정불화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함이 좋을 듯. 모임이 있다면 보류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1, 7, 11월생은 분수를 지켜서 처신할 것. 자식 문제로 근심 있다. 현명한 가르침이 필요한 때.
▶말띠
가까운 사람과 재물로 인해서 원망 들을 일이 생길까 우려되니 거래에 신중을 기할 것. 보증을 피함이 좋겠고 여행자는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자. 북쪽은 삼가. 변동은 화를 자초할 수 있다. 차 한 잔 얻어 마시지만 세상에 거저는 없는 법.
▶양띠
허세와 만용으로만 큰일을 도모하면 아무도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분수껏 희망을 가져야 호운이 도래한다. 당신이 스포츠맨이라면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푸른색 계열은 주머니에서 돈을 나가게 하는 컬러. 모든 일에 서로 협력함이 좋을 듯.
▶원숭이띠
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남과 대립이 예상되면 그 자리는 피하는게 좋다. 그래야 무난한 하루가 된다. 동쪽 친지 후원 받으면 어려운 일 해결될 듯. 직장인은 승진운 있고 시험 보는 사람에게는 길일. 4, 5, 12월생 합격. 그러나 애정은 고독.
▶닭띠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룩할 운수. 만인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격이지만 언행에 따라 반대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귀인은 북서에 있으니 그쪽을 유념하고 찾아보라. 나타난다. 상대가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어떨지.
▶개띠
큰 것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함이 좋을 듯. 포부만 가지고는 뜻을 이룰 수 없으니 결과를 생각함이 좋다. 소망을 이루니 모든 근심도 깨끗이 사라진다. 목적한 일 성취할 듯. 여행지는 북, 동쪽을 택하라. 주황색은 용기를 주니 색깔에 신경 쓸 것.
▶돼지띠
어떠한 일이든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있되 동반자와 합심이 되지 않아서 실패할 염려가 있다.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을 듯. ㄱ, ㅂ, ㅎ성씨 애정에 타인이 간섭하더라도 무시하는게 좋다. 능력 앞에서 불가능이란 없는 법.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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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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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밥상머리 민심 잡고 대권주자 자리매김 위한 사전 정지작업
다음주 '대한민국 대전환 5대 실천 목표' 실현 방안 시리즈 발표
<@IMG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광복절 전날 대국민 담화문 발표, 깜짝 당직 인선 단행, 청와대 앞 긴급 국가안보대책 기자회견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석 달 만에 대규모 장외집회를 재개할 예정이다. 또 이달 안으로 대국민 담화문에서 지적한 문재인 정부의 실정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시리즈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도 갖기로 했다.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잡는 동시에 보수야당의 대표적인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풀이된다.
김성원 대변인은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황 대표의 광폭행보와 관련해 "대표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일본의 경제 보복 등이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정국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있다"면서 "이러한 현실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정부·여당에게 정책 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나 8월 안으로 대국민 담화문에서 밝혔던 '대한민국 대전환 5대 실천 목표(잘 사는 나라·모두가 행복한 나라·미래를 준비하는 나라·화합과 통합의 나라·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시리즈 형식으로 밝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74주년 경축사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국회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대통령의 광복절 연설 하루 전날에 제1야당 대표가 담화문을 발표하는 이례적인 형식을 취한 것은 경제와 외교·안보 이슈를 선점해 빼앗긴 정국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같은 날 황 대표는 '깜짝 당직 인선'도 단행했다. 황 대표는 공석이었던 수석대변인 자리에 김명연 의원을 임명하고, 대변인 자리에는 김성원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을 각각 추가로 임명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유임됐으며, '막말 파동'을 일으킨 민경욱 대변인은 경질됐다. 당 대표 비서실장은 이헌승 의원에서 김도읍 의원으로 교체됐다. 최근 당 지지율 하락세와 '도로 친박당' 비판, 잇단 막말 파동, 리더십 부재 논란 등 가라앉을 대로 가라앉은 당내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황 대표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실험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를 향한 날선 비판을 쏟아내며 보수층 결집에 힘을 쏟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16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긴급 국가안보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이 정권에 국민의 분노를 전하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한다"면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확고한 입장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고, 대통령이 직접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선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서도 "오늘 아침에도 북한이 미사일을 쐈는데 정부·여당 어느 누구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북한으로부터) '겁먹은 개'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왜 굴종적 모습을 보이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 같은 황 대표의 행보와 관련해 "연말부터 서서히 달아오를 내년 총선 정국에 앞서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잡고, 이를 발판으로 보수야권의 대표적인 대권주자로 못 박겠다는 것"이라면서 "특히 외교·안보 이슈 문제는 보수층 결집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많은 만큼, 현 정부와 각을 세우는 모습을 부각해 보수층 결집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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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광복절 전날 대국민 담화문 발표, 깜짝 당직 인선 단행, 청와대 앞 긴급 국가안보대책 기자회견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석 달 만에 대규모 장외집회를 재개할 예정이다. 또 이달 안으로 대국민 담화문에서 지적한 문재인 정부의 실정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시리즈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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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대변인은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황 대표의 광폭행보와 관련해 "대표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일본의 경제 보복 등이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정국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있다"면서 "이러한 현실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정부·여당에게 정책 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나 8월 안으로 대국민 담화문에서 밝혔던 '대한민국 대전환 5대 실천 목표(잘 사는 나라·모두가 행복한 나라·미래를 준비하는 나라·화합과 통합의 나라·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시리즈 형식으로 밝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74주년 경축사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국회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대통령의 광복절 연설 하루 전날에 제1야당 대표가 담화문을 발표하는 이례적인 형식을 취한 것은 경제와 외교·안보 이슈를 선점해 빼앗긴 정국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같은 날 황 대표는 '깜짝 당직 인선'도 단행했다. 황 대표는 공석이었던 수석대변인 자리에 김명연 의원을 임명하고, 대변인 자리에는 김성원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위원장을 각각 추가로 임명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유임됐으며, '막말 파동'을 일으킨 민경욱 대변인은 경질됐다. 당 대표 비서실장은 이헌승 의원에서 김도읍 의원으로 교체됐다. 최근 당 지지율 하락세와 '도로 친박당' 비판, 잇단 막말 파동, 리더십 부재 논란 등 가라앉을 대로 가라앉은 당내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황 대표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실험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를 향한 날선 비판을 쏟아내며 보수층 결집에 힘을 쏟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16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긴급 국가안보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이 정권에 국민의 분노를 전하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한다"면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확고한 입장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고, 대통령이 직접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선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서도 "오늘 아침에도 북한이 미사일을 쐈는데 정부·여당 어느 누구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북한으로부터) '겁먹은 개'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왜 굴종적 모습을 보이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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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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