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사고 경위·사업 재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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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선
작성일20-09-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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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노출 독감백신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오늘 오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회의를 엽니다.
오늘 회의엔 질병관리청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예방접종 사업이 중단된 경위와 진행 과정, 접종 사업 재개 등을 논의합니다.
질병청은 앞서 지난 21일 국가 조달물량 공급 계약을 맺은 신성약품이 백신 배송 과정에서 냉장 유통 체계를 지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전격 중단시켰습니다.
이 사고로 상온 노출이 의심돼 사용이 중단된 백신 물량은 총 578만 명분으로, 질병청은 이 중 일부를 식약처에 보내 백신의 효력과 안정성 등 품질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독감 접종 시작 이후 지난 27일까지 무료 접종을 받은 사람은 약 62만7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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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중이던 공무원 총살 지켜본 軍, 일병 보호엔 전력
지지부진하던 수사가 북한 총살 틈 타 갑자기 무혐의 처분"
김웅 국민의힘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부장검사 출신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에서 추 장관을 비롯한 관련자 전원에게 불기소 판단을 내린 것을 두고 "북한의 우리 국민 총살 만행을 틈 타 도둑질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검찰의 추 장관 불기소 결정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화타겁(남의 집에 불난 틈을 타 도둑질한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덕곤)는 "추 장관 아들의 '병가 등 휴가 신청 및 사용' 과정에서 위계나 외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부대 미복귀'는 휴가 승인에 따른 것으로 군무이탈 등이 인정되기 어렵다"며 추 장관과 그의 아들 서 모씨, 추 장관의 전 보좌관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김 의원은 앞서 추 장관 아들 의혹을 적극 해명하고 나섰던 군을 향해 "표류 중인 공무원 A씨의 총살을 지켜보던 군은 일병이 탈영에는 전력을 다해 보호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8개월간 지지부진하던 수사는 총살사건을 틈 타 갑자기 무혐의 처분됐다"며 정치권이 북한의 우리 국민 총살 사건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갑자기 이뤄진 수사 결과 발표를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국민의 심정은 뿔난 집에 도둑 맞은 심정"이라고 성토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email protected])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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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국민의힘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부장검사 출신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에서 추 장관을 비롯한 관련자 전원에게 불기소 판단을 내린 것을 두고 "북한의 우리 국민 총살 만행을 틈 타 도둑질한 것"이라고 평가했다.김 의원은 이날 검찰의 추 장관 불기소 결정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화타겁(남의 집에 불난 틈을 타 도둑질한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덕곤)는 "추 장관 아들의 '병가 등 휴가 신청 및 사용' 과정에서 위계나 외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부대 미복귀'는 휴가 승인에 따른 것으로 군무이탈 등이 인정되기 어렵다"며 추 장관과 그의 아들 서 모씨, 추 장관의 전 보좌관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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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국민의 심정은 뿔난 집에 도둑 맞은 심정"이라고 성토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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