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야산서 60대 독신 남성 숨진 채 발견…신고 이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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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다
작성일20-09-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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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강원 춘천의 한 야산에서 홀로 지내던 60대 남성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 이틀 만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47분경 춘천시 북산면 추곡리의 한 야산에서 A(62) 씨가 경찰과 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앞서 지난 24일 이웃 주민이 "A 씨가 휴대전화와 지갑을 둔 채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라며 신고· 접수를 받은 경찰이 소방당국과 합동 수색을 벌인 바 있다.
산에 홀로 거주하던 A 씨는 자택에서 300여m 떨어진 밭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으며, 주위에는 쟁기 등 농기구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A 씨의 사망 경위와 원인을 두고 조사 중이다.
최은영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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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4일 이웃 주민이 "A 씨가 휴대전화와 지갑을 둔 채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라며 신고· 접수를 받은 경찰이 소방당국과 합동 수색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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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Augsburg vs Borussia Dortmund
The big screen displays the fan attendance figure during the Germa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FC Augsburg and Borussia Dortmund at WWK-Arena in Augsburg, Germany, 26 September 2020. EPA/Alexander Hassenstein / POOL DFL regulations prohibit any use of photographs as image sequences and/or quasi-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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