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 총수 '수해 피해 지원 관심도' 이재용 부회장 '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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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달빛
작성일20-08-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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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8월10일 49일 '수해 피해·이재민 지원' 등 정보량 조사
이재용, 최태원, 구광모, 정의선 순
【서울=뉴시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긴 장마와 잇단 집중 호우로 피해 지역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0대 그룹 수장 중 이재민 등 수해 피해 지원에 가장 관심 많은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24일부터 8월10일까지 49일동안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30대 기업집단 및 그 수장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했다.
30대 기업집단 동일인 중 수해 피해 지원 정보량이 가장 많은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이 기간 총 3346건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탁하면서 다른 기업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또 삼성은 성금 이외에도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복구를 돕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 특별 서비스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사랑의 밥차 지원 ▲수해지역 중장비 지원 ▲삼성의료봉사단 현지 의료지원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같은 집중호우 피해에 팔 걷은 삼성의 행보 배경엔 이재용 부회장의 '동행' 철학이 깔려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598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485건의 정보량을 기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1425건으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재계 총수들이 적극 나서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성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1281건 ▲김범수 카카오 의장 1054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965건 ▲이재현 CJ그룹 회장 645건 ▲구현모 KT 사장 626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540건 순으로 '상위 톱10'을 기록했다.
이어 ▲최정우 포스코 회장 516건 ▲허태수 GS그룹 회장 378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65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362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243건 ▲박삼구 금호그룹 전 회장 218건 ▲백복인 KT&G 사장 196건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 겸 아산재단 이사장 179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102건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88건순으로 중위권을 형성했다.
[서울=뉴시스] 자료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이밖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74건 ▲구자열 LS그룹 회장 42건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16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15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14건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 오일 CEO 5건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4건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3건 순으로 하위권을 보였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이재용 부회장 등 일부 총수들은 감염병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장 경영은 물론 코로나19 피해 극복, 사회공헌 활동 및 수해 피해 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 예산 집행은 한 발 늦을수 밖에 없어 재계의 발빠른 지원이 재난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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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업집단 동일인 중 수해 피해 지원 정보량이 가장 많은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이 기간 총 3346건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탁하면서 다른 기업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또 삼성은 성금 이외에도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복구를 돕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 특별 서비스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사랑의 밥차 지원 ▲수해지역 중장비 지원 ▲삼성의료봉사단 현지 의료지원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같은 집중호우 피해에 팔 걷은 삼성의 행보 배경엔 이재용 부회장의 '동행' 철학이 깔려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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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정우 포스코 회장 516건 ▲허태수 GS그룹 회장 378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65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362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243건 ▲박삼구 금호그룹 전 회장 218건 ▲백복인 KT&G 사장 196건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 겸 아산재단 이사장 179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102건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88건순으로 중위권을 형성했다.
[서울=뉴시스] 자료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이밖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74건 ▲구자열 LS그룹 회장 42건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16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15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14건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 오일 CEO 5건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4건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3건 순으로 하위권을 보였다.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이재용 부회장 등 일부 총수들은 감염병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장 경영은 물론 코로나19 피해 극복, 사회공헌 활동 및 수해 피해 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 예산 집행은 한 발 늦을수 밖에 없어 재계의 발빠른 지원이 재난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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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3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사전 개통에 앞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최수진 기자
이동통신 3사, 13일 '갤럭시노트20' 개통 행사…코로나19 맞춤형 진행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잔뜩 움츠렸던 이동통신사들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출시를 맞아 안전을 확보한 차별화된 개통 행사를 실시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
1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날 일제히 '갤럭시노트20'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20'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4일 사전 개통을 진행하며, 21일 제품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SK텔레콤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 개통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비트플렉스 5층 야외 주차장에서 '갤럭시노트20' 예약 고객 대상으로 특별한 제품 수령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축하 공연을 볼 수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SK텔레콤은 행사 이후 고객을 T맵 택시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에 내려줄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축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갤럭시노트20'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준비했다. /이선화 기자
이는 올해 상반기 '갤럭시S20' 출시 때와 비교하면 행사 규모를 키운 것이다. '갤럭시S20' 출시 당시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감염병 확산 우려를 고려해 유명인을 앞세운 고객 초청 행사를 아예 열지 않았다.
SK텔레콤은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제품 출시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이번 개통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행사장에서는 '줄서기·축제' 등 이전 신제품 개통 행사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이 아닌,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KT 역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통 행사를 준비했다. SK텔레콤과 같이 비대면 트렌드와 오프라인 행사가 결합된 형태는 아니다. 이날 저녁 연기자 겸 가수 윤두준을 초청해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를 연다.
앞서 KT는 상반기 출시 행사에서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갤럭시S20'의 주요 사양을 소개하고 고객 사은품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달라진 점은 선발된 고객들(5명)이 직접 방송에 나와 토크에 참여한다. 추첨 혜택은 1년 요금 지원 등이 준비됐다.
KT는 연기자 겸 가수 윤두준이 참여하는 '갤럭시노트20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한다. 사진은 '갤럭시S20' 출시 당시 이뤄진 KT 유튜브 라이브 중계 모습. /KT 제공
LG유플러스는 단독 색상인 '미스틱 핑크'를 강조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핑크빛 일상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여 명을 초청해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 종각직영점에서 '핑크빛으로 물든 행사장'을 연출한다.
이동통신 3사는 개통 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며 '갤럭시노트20'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키워드는 비대면이다. 비대면 마케팅에 대한 활용도가 낮았던 상반기에는 '신제품 출시 특수'를 누리지 못해 이번 '갤럭시노트20'으로 만회를 노린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20' 사전 예약을 앞두고 개통 및 배송 서비스를 비대면 트렌드에 맞게 개선했다. 또 체험 공간에서의 방역 조치를 강화했으며, 고객이 모든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무인 매장도 하나둘 선보이고 있다.
이동통신 관계자는 "'갤럭시노트20' 사전 예약 판매 흐름이 나쁘지 않다.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실시해 좋은 판매 분위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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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3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사전 개통에 앞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최수진 기자이동통신 3사, 13일 '갤럭시노트20' 개통 행사…코로나19 맞춤형 진행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잔뜩 움츠렸던 이동통신사들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출시를 맞아 안전을 확보한 차별화된 개통 행사를 실시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
1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날 일제히 '갤럭시노트20'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20'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4일 사전 개통을 진행하며, 21일 제품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SK텔레콤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 개통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비트플렉스 5층 야외 주차장에서 '갤럭시노트20' 예약 고객 대상으로 특별한 제품 수령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축하 공연을 볼 수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SK텔레콤은 행사 이후 고객을 T맵 택시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에 내려줄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축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갤럭시노트20'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준비했다. /이선화 기자이는 올해 상반기 '갤럭시S20' 출시 때와 비교하면 행사 규모를 키운 것이다. '갤럭시S20' 출시 당시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감염병 확산 우려를 고려해 유명인을 앞세운 고객 초청 행사를 아예 열지 않았다.
SK텔레콤은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제품 출시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이번 개통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행사장에서는 '줄서기·축제' 등 이전 신제품 개통 행사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이 아닌,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KT 역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통 행사를 준비했다. SK텔레콤과 같이 비대면 트렌드와 오프라인 행사가 결합된 형태는 아니다. 이날 저녁 연기자 겸 가수 윤두준을 초청해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를 연다.
앞서 KT는 상반기 출시 행사에서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갤럭시S20'의 주요 사양을 소개하고 고객 사은품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달라진 점은 선발된 고객들(5명)이 직접 방송에 나와 토크에 참여한다. 추첨 혜택은 1년 요금 지원 등이 준비됐다.
KT는 연기자 겸 가수 윤두준이 참여하는 '갤럭시노트20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한다. 사진은 '갤럭시S20' 출시 당시 이뤄진 KT 유튜브 라이브 중계 모습. /KT 제공LG유플러스는 단독 색상인 '미스틱 핑크'를 강조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핑크빛 일상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여 명을 초청해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 종각직영점에서 '핑크빛으로 물든 행사장'을 연출한다.
이동통신 3사는 개통 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며 '갤럭시노트20'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키워드는 비대면이다. 비대면 마케팅에 대한 활용도가 낮았던 상반기에는 '신제품 출시 특수'를 누리지 못해 이번 '갤럭시노트20'으로 만회를 노린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20' 사전 예약을 앞두고 개통 및 배송 서비스를 비대면 트렌드에 맞게 개선했다. 또 체험 공간에서의 방역 조치를 강화했으며, 고객이 모든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무인 매장도 하나둘 선보이고 있다.
이동통신 관계자는 "'갤럭시노트20' 사전 예약 판매 흐름이 나쁘지 않다.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실시해 좋은 판매 분위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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