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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가스안전公, 침수 가스시설 안전점검·긴급복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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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망훈 작성일20-08-12 13: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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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가스시설 567개소 안전점검 완료
피해 전통시장 시설 복구 추진
침수 우려 가스공급시설 배수상태 확인
"침수 가스시설, 반드시 전문가 점검 받아야"
침수 발생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지원 현장. 소형저장탱크 안전 장소로 이송 작업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는 장마로 물에 잠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긴급복구지원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장마철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스시설 567개소의 안전을 점검해 209개소에 대한 안전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경기 안성 일죽시장과 죽산시장, 전남 구례 구례5일시장, 경남 하동 화개장터 등 침수 피해가 큰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하고 시설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호우특보 발령 시 그리고 발령 후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특보가 발령되면 외출 자제, 기상정보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 차량 이동 중엔 하천변, 침수 위험 지역을 피한다.

가스밸브를 잠가 누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가스 누출에 따른 2차 피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지대 침수 우려가 있는 가스공급시설에선 저장탱크실 및 용기보관실의 배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특보 발령 후 물에 잠긴 주택에 사는 주민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가스레인지, 압력조정기 등을 포함해 침수가 발생한 가스공급 및 사용 시설은 사용 전 반드시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받는다.

공사 관계자는 "재난 대비 비상조치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통해 2차 가스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책무에 따라 수해 발생지역 가스시설 응급복구 등 신속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5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TF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합동점검 지원 등 취약시설 안전점검 ▲가스안전 교육 및 홍보 ▲유관기관과의 긴급복구 협조체계 구축 등을 하고 있다.

세종=문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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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당뇨 치료제 효능 억제하는 장내 미생물 대사체 작용기작 연구]

장내미생물 대사체 (ImP)의 당뇨병 약 (메포민)에 대한 작용억제 메커니즘당뇨병 약인 메포민이 항상 당뇨환자의 혈당을 저해하지는 못하는데, 히스티딘 유래 장내미생물 대사체인 ImP가 AMPK의 억제성 인산화(S485/491)을 유도하여 메포민에 의해 활성화 되는 AMPK (T172)를 저해함으로써 메포민의 작용을 억제한다/사진=한국연구재단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당뇨 진단 후 첫 번째로 처방받는 약물은 ‘메포민’인데 60년 이상 이용했지만, 환자 개인별 반응성 차이로 혈당을 낮추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의과대학 고아라 교수 연구팀과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프레드릭 백헤드 교수 연구팀으로 이뤄진 국제공동연구팀이 메포민의 혈당조절 실패 원인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장내미생물 대사체인 ‘이미다졸 프로피오네이트’(imidazole propionate·ImP)가 메포민의 작용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장내미생물 대사체는 장내미생물이 약물을 특이적 효소를 이용해 변형시키거나 생산해낸 물질을 말한다.

연구팀은 메포민 복용에도 불구하고 혈당이 높은 당뇨 환자의 혈액에서 ImP의 농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ImP가 메포민의 신호전달 과정을 저해해 메포민이 혈당조절에 실패하는 원인 인자일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고아라 교수/사진=한국연구재단이어 연구팀은 ImP를 마른 쥐, 비만인 쥐, 당뇨인 쥐에 주입하는 실험을 실시, 메포민의 혈당저하 효과가 저해됨을 관찰했다. 반대로 쥐에게서 ImP 작용을 억제할 경우 메포민 효능이 복구됐다.

고아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장내미생물 대사체인 ImP와 메포민의 상호작용을 확인했고, 장내미생물 대사체 제어를 통해 메포민의 성공률을 높일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밀·맞춤의학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장내미생물 대사체 제어를 통한 약물에 대한 개인별 반응성 조절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류준영 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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