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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8월 12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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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나 작성일20-08-12 12: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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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말을 함부로 내뱉는 일이 없도록 신중해야겠다.

1948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1960년생, 귀하는 평소에 한 푼도 쓰기를 아까워하는 근검한 운영방식이 결국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1972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1984년생, 시험을 본 귀하는 서적이 만족할 수준은 못되지만 합격은 가능하다.

[소띠]
너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1949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
1961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금물이다. 시기가 길하지 않다.
1973년생, 육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85년생, 복잡한 일로 마음이 불편하니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라.

[범띠]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질 않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1950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 않는다.
1962년생, 귀하가 오랫동안 기원했던 소원도 풀리지 않으니 길이 보이지 않는다.
1974년생, 일들이 제대로 손에 잡히질 않고 만사가 꽉 막혀있다.
1986년생, 이상형의 상대를 찾아 나서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다.

[토끼띠]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만사가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51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
1963년생, 작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욱 큰일에 몰두하라.
1975년생, 여행을 하게 되면 고생을 할 수도 있다.
1987년생, 취직을 하려는 귀하는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된다.

[용띠]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

1952년생, 풀리지 않던 일도 풀리는 좋은 시기이다.
1964년생, 주의사람의 신의를 저버리면 큰 해를 당하는 운이다.
1976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1988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

[뱀띠]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 막고 있다.

1953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한다.
1965년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치 못하다.
1977년생,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볼 시기가 도래했다.
1989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지겠다.

[말띠]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

1954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으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라.
1966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197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리라.
1990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나리라.

[양띠]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1955년생, 늘 감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1967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야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라.
1979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늦어지겠다.
1991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원숭이띠]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은 하루이다.

1956년생, 귀하를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라.
1968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1980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
1992년생, 해외 유학 꿈꾸나 전공 분야 살릴 것 좋은 인연 만나 하늘을 날을 것 같다.

[닭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7년생, 소극적인 자세로는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
1969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나날이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
1981년생, 친한 사람을 통해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연애시절을 보내게 된다.
1993년생, 공부도 공부지만 가족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개띠]
귀하가 바라던 모든 것이 때를 만난 듯하다.

1958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1970년생, 귀하는 평소에 대인관계를 잘 해두었기에 주변에서 도울 자들이 많이 나타난다.
1982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이다. 하지만 너무 서둘지 마라.
1994년생, 여행은 떠나는 귀하는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다.

[돼지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1959년생, 귀하는 좋은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 말라.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1971년생, 사업을 하시는 귀하는 계획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다.
1983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실천에 들어가라.
1995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다. 취직도 서둘렀어야 했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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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대 총선 당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된 전광훈 목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김용민 출석에 법정 들썩…방청객 퇴정 요구하기도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목사) 재판에 고발인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며 법정이 '아수라장'이 됐다. 당초 90분으로 예정된 김 이사장에 대한 증인신문은 3시간에 이르는 공방 끝에 종료됐다. 입증 취지가 불명확한 질문이 이어지고 김 이사장과 전 목사 사이에 설전, 고성과 반말도 오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목사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전 목사를 고발한 김용민 이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전 목사 측이 신청한 증인으로, 신문 시간은 90분으로 예정됐으나 3시간 가까이 변호인단의 신문이 늘어지며 검찰 측 반대신문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

전 목사 측은 아직 특정 정당 후보자가 정해지지 않은 시기에 진행된 집회 발언을 이유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까지 한 건 '표적 수사'라고 주장해왔다.

이날 변호인은 김 이사장이 전 목사를 고발한 경위, 고발인 조사없이 피의자가 구속 기소되기까지 한 정황 등을 집중 추궁했다. 김 이사장이 과거 민주통합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하는 등 '여권 유력 인사'라 야당 투표를 독려한 전 목사를 고발했고, 김 이사장의 영향력 아래 검찰은 무리한 수사를 거쳐 공소제기를 했다는 설명이다.

전 목사는 2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된 끝에 지난 2월 구속 됐다. 이후 재판 과정에서 건강 악화를 이유로 보석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변호인은 1월 첫 구속영장이 반려된 뒤 김 이사장이 이끄는 평화나비에서 법원 결정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내고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해 사법부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고 의심했다. 김 이사장은 "김용민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수사기관과 사법부 판단을 저로서는 알 길이 없다.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것이 오히려 거짓말이고 위증"이라고 증언했다.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전 목사가 (구속될 만한)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구속 기소됐다는 김 이사장의 증언에 변호인은 2004년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들어 "구속될 만한 중대한 범죄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해당 결정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한 결정이다. 노 전 대통령은 2004년 총선을 두 달 앞둔 시점 "국민 여러분께서 열린우리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시길 기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총선 개입 혐의로 탄핵소추를 당했다. 하지만 헌재는 "정당의 후보자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정당에 지지 발언을 한 건 선거운동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전 목사의 공소장에 적시된 혐의내용 역시 정당 후보자가 결정되지 않은 2019년 12월2~9일의 일이라 법리적으로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지난해 12월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법리 공방은 여기까지였다. 전 목사 측 변호인단은 "평화나무 사무실 월세는 얼마냐", "평화나무 운영 수익이 어디서 오느냐" 등 공소사실과 다소 동떨어진 질문을 거듭했다. 재판부가 "공소사실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 "사실관계에 관한 질문만 해달라"고 수차례 제지했으나 김 이사장에 대한 증인신문 내내 이같은 소송지휘는 실현되지 못했다.

입증 취지를 밝히라는 재판부의 거듭된 소송 지휘에도 김 이사장의 과거 발언이라며 성적 속어가 포함된 질문을 이어가기도 했다.

변호인: 증인, 2004년 6월경 미국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며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풀어 미국 국무 장관을 성폭행한 뒤 살해해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있습니까?

김 이사장: 그 얘기가 왜 지금 나옵니까?

변호인: 관련 질문이 재신문에서 나올 겁니다.

재판부: 입증 취지를 먼저 제시하세요. 공소사실과의 관련 여부를 밝히세요!

변호인: 뒤에 관련 여부 나옵니다.

재판부: 공소사실과 관련성을 알아야….

변호인: 답변 안 할 건가요? 넘어가겠습니다. 출산율 저조 대책을 논의하는 발언에서 "불 켜는 개XX는 다 XX", "지상파 밤 12시에 XX영화 2~3시간 상영하라", "XXX 휴지는 반입 금지" 등 발언한 사실 있습니까?

김 이사장: 인신공격이라 생각됩니다. 멈춰 주십시오.

재판부: 입증 취지를 정확히 밝히세요!

변호인: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질문 기회를 얻은 전 목사 역시 "주사파를 인정하느냐", "예수님의 재림을 인정하느냐" 등 공소사실과 직결되지 않은 질문을 해 김 이사장은 "이건 사상검증 아니냐"고 항의했다.

고성도 오갔다. 김 이사장은 증인신문 중 피고인석으로 고개를 돌려 "좋은 변호사를 쓰세요, 목사님"이라고 다소 날선 발언을 했다. 이에 전 목사는 "함부로 말하지 마라"고 소리를 질렀다. 신문 말미 전 목사는 교회 전도사이기도 한 김 이사장에게 "제가 전도사일 때는 목사님 눈도 못 쳐다봤다. 교회도 질서가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 측과 방청객 사이 갈등도 있었다. 재판을 방청 중인 평화나무 관계자가 양측의 설전에 얕에 실소를 터트리자, 방청석에 가까이 앉은 한 변호인은 "기자냐. 프레스증은 어디에 있느냐"며 "기자가 아니면 조용히 하라"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휴정 시간에 평화나무 관계자를 퇴정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퇴정 사유가 아닌 걸로 보인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목사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이새롬 기자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는 전 목사 측은 문 대통령에 대한 증인신문을 신청했으나 이날 재판부는 "입증하고자 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며 반려했다.

전 목사의 다음 재판은 2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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