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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중부지방 최대 300㎜ 비 소식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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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여송 작성일20-08-07 23: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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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6일 호우로 여의도 한강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서울 주요 도로가 통제 중이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6일 밤늦게까지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5∼40㎜의 비가 내리겠고, 7일부터 8일까지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8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전북·경북 지역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서울·경기 북부·강원(영서 남부 제외)·전남·경남·서해 5도 지역에서 50∼100㎜이다. 제주와 울릉도·독도에도 20∼6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지난달 28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4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하고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부산·제주 지역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손봉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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