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속옷 오래 입는 빨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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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란서
작성일20-08-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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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세탁기·건조기에 매일 돌렸다간 금방 망가지기 쉬워…속옷 수명 늘리는 관리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마음에 드는 속옷을 세탁기에 돌렸다가 망가뜨려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속옷을 오래 입으려면 빨래 방법은 물론 세제도 중요하다.
속옷은 우리 몸과 가장 가까이 닿아있기 때문에 다른 의류보다 더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일반 의류보다 얇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고 레이스와 와이어 등 열이나 힘에 약한 소재가 있어 손상에 주의해야 한다.
단독으로 '1일 1세탁' 권장…"중성세제로 손세탁"
/사진=게티이미지뱅크속옷은 단독으로 1일 1세탁을 권장한다. 속옷은 피부 각질, 피지 등 인체에서 유래한 오염물질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착용 후엔 바로 세탁한다.
속옷은 손상 방지를 위해 다른 의류와 섞이지 않도록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에 넣어 빨 경우 속옷의 소재가 빠르게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가급적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빨래 한다.
(왼쪽부터)애경산업 '울샴푸 언더웨어워시 속옷 전용 세제', 엑사 브라 '엑사 소프', 아이마망 '프리미엄 여성속옷전용세제' /사진=각 업체시중에 나온 속옷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팬티는 잔여물이 묻어 있을 시엔 애벌 빨래 후 세탁한다. 속옷 전용 세제는 일반 세제보다 빠르게 헹궈낼 수 있어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혈흔 얼룩 제거력이 높은 제품은 생리혈이 묻었을 경우 더 효과적으로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손빨래를 할 때는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넣고 속옷을 약 3분간 담근다. 손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세탁 후 헹구면 된다.
부득이하게 세탁기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속옷 전용 세탁망을 사용한다. 레이스와 와이어, 컵의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건조 방법은?…마른 수건에 톡톡, 햇빛 보단 '통풍'
/사진=게티이미지뱅크세탁 후 젖은 속옷은 비틀어 짜지 않고 마른 수건에 얹어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다. 깨끗하고 마른 수건을 반으로 접은 후 속옷을 넣고 모양이 변형되지 않도록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속옷은 옷걸이나 빨래 집게를 사용해 건조대에 널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린다. 직사광선은 속옷의 색을 변형시킬 수 있어 그늘에 말리는 것이 좋다.
이때 브라는 컵 모양을 잡은 후 양쪽 어깨끈을 옷걸이에 걸어 건조한다. 옷걸이에 양쪽 컵 사이가 접힌 모양으로 걸지 않는다.
패드가 있는 푸시업 브라는 무게 때문에 어깨끈이 늘어질 수 있으므로 건조대에 뉘어 말린다. 후크를 잠근 후 거꾸로 매달아 건조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특히 속옷은 고온에 약한 소재나 컵을 사용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조기 사용보다는 자연 건조 해야 더욱 오래 입을 수 있다.
속옷은 단독 보관
/사진=게티이미지뱅크속옷과 다른 의류를 함께 보관하면 접촉으로 인한 원단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브라는 뒤틀린채로 보관하면 모양이 망가지거나 와이어가 휠 수 있어, 형태를 유지한 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속옷을 보관하는 공간은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자주 청소해야 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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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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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마음에 드는 속옷을 세탁기에 돌렸다가 망가뜨려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속옷을 오래 입으려면 빨래 방법은 물론 세제도 중요하다.속옷은 우리 몸과 가장 가까이 닿아있기 때문에 다른 의류보다 더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일반 의류보다 얇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고 레이스와 와이어 등 열이나 힘에 약한 소재가 있어 손상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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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속옷은 단독으로 1일 1세탁을 권장한다. 속옷은 피부 각질, 피지 등 인체에서 유래한 오염물질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착용 후엔 바로 세탁한다.속옷은 손상 방지를 위해 다른 의류와 섞이지 않도록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에 넣어 빨 경우 속옷의 소재가 빠르게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가급적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빨래 한다.
(왼쪽부터)애경산업 '울샴푸 언더웨어워시 속옷 전용 세제', 엑사 브라 '엑사 소프', 아이마망 '프리미엄 여성속옷전용세제' /사진=각 업체시중에 나온 속옷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팬티는 잔여물이 묻어 있을 시엔 애벌 빨래 후 세탁한다. 속옷 전용 세제는 일반 세제보다 빠르게 헹궈낼 수 있어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혈흔 얼룩 제거력이 높은 제품은 생리혈이 묻었을 경우 더 효과적으로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손빨래를 할 때는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넣고 속옷을 약 3분간 담근다. 손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세탁 후 헹구면 된다.
부득이하게 세탁기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속옷 전용 세탁망을 사용한다. 레이스와 와이어, 컵의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건조 방법은?…마른 수건에 톡톡, 햇빛 보단 '통풍'
/사진=게티이미지뱅크세탁 후 젖은 속옷은 비틀어 짜지 않고 마른 수건에 얹어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다. 깨끗하고 마른 수건을 반으로 접은 후 속옷을 넣고 모양이 변형되지 않도록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속옷은 옷걸이나 빨래 집게를 사용해 건조대에 널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린다. 직사광선은 속옷의 색을 변형시킬 수 있어 그늘에 말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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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반대하며 24시간 집단 휴진에 들어간 전공의들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입구에서 단체행동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반대하며 24시간 집단 휴진에 들어간 전공의들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입구에서 단체행동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부는 의과대학 정원을 오는 2022년부터 매년 400명씩 10년간 한시적으로 4000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 발표에 반발하며 이날 하루 집단휴진에 돌입했다. 당초 중환자실 및 분만, 수술, 투석실, 응급실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하기로 했다가 전원 참여로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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