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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레바논인들, 차라리 프랑스 통치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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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달빛 작성일20-08-07 17: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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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청원에 4만4000명 서명, 現 레바논 정부 불신 드러내
佛 마크롱 대통령 베이루트 폭발사고 현장 방문
지난 4일(현지시간)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 한 시민의 손을 잡고 위로를 하고 있다.AP뉴시스
지난 4일(현지시간)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고로 레바논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다. 국민들이 이번 폭발이 정부의 부패와 부실함 때문이라며 일부에서는 프랑스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온라인 운동도 진행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독일방송 도이체벨레(DW)는 레바논 청원사이트인 아바즈(Avaaz)에 프랑스의 통치를 받자는 온라인 청원운동에 약4만4000명이 서명했으며 이날 베이루트 사고 현장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아바즈에는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체제가 붕괴되고 있으며 부패와 테러, 무장조직으로 레바논이 마지막 숨을 쉬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청렴하고 지속적인 통치가 정착되도록 10년동안 프랑스의 위임통치로 돌아가는게 바람직한 것으로 믿는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재촉하고 있다.

레바논은 1차세계대전이 끝난후 지난 1920~45년 프랑스의 위임통치를 받았으며 프랑스어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DW는 이 청원운동이 레바논 소셜미디어에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폭발로 많은 것을 잃은 레바논인들이 얼마 절박한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레바논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발생 이전부터 경제 등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왔다.

이날 베이루트 사고 현장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개혁없이는 레바논이 “계속해서 침몰할 것”이며 레바논 정치계와 새로운 정치 협약을 위한 협상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프랑스는 복구를 위해 재정 지원을 할 것이라며 그러나 부패한 집단의 손에는 넘아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시민들은 "혁명!" 등의 구호를 외치며 마크롱 대통령에게 현 레바논 지도부를 퇴출시키는데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프랑스도 이번 폭발 사고로 자국민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 입어 검찰에서 자체 수사에 나섰다.

AP통신은 세관 관계자가 이번 폭발이 발생하기전 보안 당국이 질산암모늄 저장으로 인한 위험을 정부에 전달했던 사실을 보도했다. 사고 지점에는 지난 2013년부터 질산암모늄이 2750t이 저장돼왔다.

이번 폭발로 13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베이루트 전체 인구의 12%인 약 30여만명이 이재민이 됐다. 레바논 경제가 실업과 빈곤으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에 발생한 이번 폭발로 입은 전체 경제적 손실은 100억달러에서 최대 150억달러(약 18조원)로 추정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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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7일 금요일(음력 6월18일 임오)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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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

49년생 그림 같은 평화 사치를 누려보자. 61년생 오라는 곳 없어도 걸음을 서두르자. 73년생 누구나 친구 되는 기쁨을 볼 수 있다. 85년생 노력 없는 수고 핀잔만 불러온다. 97년생 두려움 없는 용기 자랑을 남겨준다.

▶ 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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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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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생 만병이 고쳐지는 낭보를 들어보자. 64년생 커가던 기대가 썰물처럼 빠져간다. 76년생 높아진 이름 값 구름 위를 걸어보자. 88년생 아름다운 인연 마음을 나눠보자. 00년생 낯설고 어색해도 먼저 다가서자.

▶ 뱀띠

41년생 걱정과 달리 간다. 실력 발휘를 해보자. 53년생 귀한 손님 방문 넉넉함을 보여주자. 65년생 인정이 아닌 공과 사를 구분하자. 77년생 순서가 없다 쓴 소리에 나서보자. 89년생 땀 흘려 얻은 것을 감추고 아껴내자.

▶ 말띠

42년생 흥미진진 구경이 발목을 잡아낸다. 54년생 그리움 찾아주는 소풍에 나서보자. 66년생 겉으로 보지 말자 보석이 숨어있다. 78년생 부족함이 많다 깎고 다듬어보자. 90년생 아는 만큼 보인다. 각오를 다시 하자.

▶ 양띠

43년생 미움은 떠나가고 사랑이 자리한다. 55년생 벼랑 끝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67년생 숨지 않는 당당함 정면 돌파 해보자. 79년생 차가운 반응에도 끈기를 더해보자. 91년생 부러울 게 없다 더 큰 꿈을 가져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값을 매길 수 없는 선물을 받아낸다. 56년생 한 길 고집으로 믿음을 지켜내자. 68년생 억울함이 많아도 침묵을 지켜내자. 80년생 이 없으면 잇몸 방법을 달리하자. 92년생 모르고 있는 것에 배움을 구해보자.

▶ 닭띠

45년생 인사 받기 어렵다 지갑을 묶어보자. 57년생 시작이 반이다 긍정으로 해보자. 69년생 힘들고 까다롭던 관문을 넘어선다. 81년생 흔들림이 없는 중심을 지켜야 한다. 93년생 시끌벅적 이별 아쉬움이 더해진다.

▶ 개띠

46년생 이끼고 있던것도 기꺼이 나눠보자. 58년생 밤이 늦어져도 흥이 꺼지지 않는다. 70년생 감회가 남다른 자리에 설 수 있다. 82년생 물러서지 않는 배짱이 필요하다. 94년생 서두름이 없는 차분함을 지켜내자.

▶ 돼지띠

47년생 집안 울타리에 웃음이 넘쳐난다. 59년생 낯선 만남에도 친근함을 보여주자. 71년생 쉬지 않는 일손 부지런을 가져보자. 83년생 무서움을 몰라야 성공을 잡아낸다. 95년생 고생은 지나고 추억이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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