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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수출증가 기대감 상승-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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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효송 작성일20-08-07 16: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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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키움증권은 KT&G에 대해 수출 증가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0만7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권은 "KT&G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 감소한 394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수출담배 실적은 양호했으나 인도네시아의 세금 인상 영향으로 현지 법인의 영업이익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증선위 조사 관련 우려는 해소됐고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으며 전자담배 수출 관련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만간 전자담배 수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사무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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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판단하실 것"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하고 있다. 2020.07.30. [email protected] /사진=뉴시스
성일종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 © News1 박세연 기자 /사진=뉴스1[파이낸셜뉴스]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은 7일 최근 ‘5분 연설’로 스타 초선의원이 된 윤희숙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국민들께서 윤 의원의 의정활동을 보면서 판단하실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스타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의원의 연설에 대해 “있는 그대로를 얘기한 것”이라며 “국민들이 겪고 있는 그 고통 자체를 그대로 호소했기 때문에 호소력이 좀 더 있었지 않나 생각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경제전문가다. 아주 뛰어나시고 눈부신 인재 중에 한 분”이라고 격려했다.

‘초선 의원이라 앞서간 이야기가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치라고 하는 것은 선수에 관계없이 시대의 흐름에 의해서 국민이 요구하는 것을 받드는 일이기 때문에 결코 초선이든 다선이든 구분 없이 국민들께서 판단하시면 그에 따른 부응을 행동으로 보여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합당 지지율이 창당 후 최고치를 찍은 것에 대해서는 “정권에 대한 실망이 가장 클 것이다. 정치적 구호로 내세웠던 것들이 거짓과 위선의 허구로써 밝혀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의구심이 이제 폭발하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주택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정책실패"라고 언급하며 “그나마 대북 문제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졌었는데 대북 문제도 개성공단의 연락사무소가 폭파되면서부터 여러 가지 것들을 국민들께서 보셨다. 정책실패가 누적되며 이 정권을 제대로 보기 시작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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