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강타한 잠짜면·잠짬면…'궁금한 이야기Y' 잠자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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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지
작성일20-08-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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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짬뽕 속의 잠자리, 짜장면 속의 잠자리, 이른바 '잠짬면' '잠짜면'이 중국집을 강타하고 있다. 배달된 짬뽕과 자장면에서 발견된 잠자리를 두고 중국집은 손님을 의심하고 손님은 거짓말이 아니라는 미스터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잠자리 미스터리의 진실은 무엇일까?
지난달 23일, 배달 음식을 시켜 먹던 은진(가명) 씨는 깜짝 놀랄만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배달된 짬뽕 속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발견한 것은 다름아닌, 잠자리. 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짬뽕 국물 위에 둥둥 떠다니고 있던 잠자리가 너무 징그러워 울음까지 터뜨렸다는 은진 씨. 바로 중국집에 항의 전화를 했지만 배달 기사는 오히려 은진 씨를 의심했다는데.
중국집 사장님도 “엄청 커요, 그 정도 크기라면 눈에 띌텐데. 그게 들어갔다는 게 저희도 조금 이해가 안돼요”라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종종 음식에 이물질을 넣고선 배상을 요구하는 손님이 있어 이번에도 그런 경우가 아닌지 의심이 된다는 중국집 사장님. 잠자리는 대체 어떻게 짬뽕 속에 빠지게 된걸까?
'궁금한 이야기Y' 잠짜면 미스터리 [SBS]
같은 무렵 경기도에서는 짜장면 속에서 잠자리가 발견된다.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킨 진주(가명) 씨는 소스 안에서 잠자리를 발견하곤 너무 놀라 그 사진을 한 인터넷 카페에 공유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주작’이 아니냐며 진주 씨를 비난했다는데.
저녁을 함께 먹던 가족 모두가 목격한 것이기에 거짓말일 리가 없다고 말하는 진주 씨.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시더니 입에 있는 걸 뱉고 잠자리를 꺼내서 보여줬어요”라면서 배달 직후 짜장면을 비비기 전 찍은 사진까지 보여주며 결백함을 주장한다.
이에 중국집에선 어떤 입장을 내놓았을까? 진주 씨에게 짜장면을 판 식당 사장님은 이번 사건에 대해 꼭 해명을 하고 싶다고 한다. 인터넷에 일명 ‘잠자면’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때문에 가게 매출도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시 매장 cctv 까지 내밀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중국 음식 속 잠자리. 대체 잠자리는 어쩌다 그곳에 빠지게 된걸까? ‘잠짜면’소동을 일으킨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이날 '궁금한 이야기Y'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통영의 얼굴인 천년고찰 안정사 소동의 전말도 파헤친다.
SBS '궁금한 이야기Y'는 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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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짬뽕 속의 잠자리, 짜장면 속의 잠자리, 이른바 '잠짬면' '잠짜면'이 중국집을 강타하고 있다. 배달된 짬뽕과 자장면에서 발견된 잠자리를 두고 중국집은 손님을 의심하고 손님은 거짓말이 아니라는 미스터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잠자리 미스터리의 진실은 무엇일까?
지난달 23일, 배달 음식을 시켜 먹던 은진(가명) 씨는 깜짝 놀랄만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배달된 짬뽕 속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발견한 것은 다름아닌, 잠자리. 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짬뽕 국물 위에 둥둥 떠다니고 있던 잠자리가 너무 징그러워 울음까지 터뜨렸다는 은진 씨. 바로 중국집에 항의 전화를 했지만 배달 기사는 오히려 은진 씨를 의심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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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잠짜면 미스터리 [SBS]같은 무렵 경기도에서는 짜장면 속에서 잠자리가 발견된다.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킨 진주(가명) 씨는 소스 안에서 잠자리를 발견하곤 너무 놀라 그 사진을 한 인터넷 카페에 공유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주작’이 아니냐며 진주 씨를 비난했다는데.
저녁을 함께 먹던 가족 모두가 목격한 것이기에 거짓말일 리가 없다고 말하는 진주 씨.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시더니 입에 있는 걸 뱉고 잠자리를 꺼내서 보여줬어요”라면서 배달 직후 짜장면을 비비기 전 찍은 사진까지 보여주며 결백함을 주장한다.
이에 중국집에선 어떤 입장을 내놓았을까? 진주 씨에게 짜장면을 판 식당 사장님은 이번 사건에 대해 꼭 해명을 하고 싶다고 한다. 인터넷에 일명 ‘잠자면’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때문에 가게 매출도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시 매장 cctv 까지 내밀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중국 음식 속 잠자리. 대체 잠자리는 어쩌다 그곳에 빠지게 된걸까? ‘잠짜면’소동을 일으킨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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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Y'는 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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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사태 투자자들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과의 면담에서 뚜렷한 대책이나 보상안을 얻지 못했다며 NH증권을 향해 본격적인 법적절차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더팩트 DB
"비대위 중심으로 단체 소송 나설 것"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옵티머스 사태) 보상을 둘러싸고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투자원금 손실 위기에 처한 투자자간 팽팽한 접전이 지속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과의 면담에서도 뚜렷한 대책이나 보상안을 얻지 못했다며 NH증권을 향해 본격적인 법적절차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옵티머스 펀드사기 피해자모임'의 비상대책위원들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정영채 사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돼 취재진 대상 경비가 평소보다 엄격하게 이뤄졌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간담회 내용과 관련해 알려줄 수 없으며 카메라 촬영 등 취재가 불가하다"고 했다.
비대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유동성 지원방안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한국투자증권 이상의 지원(원금의 70% 보상)을 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 사장과의 면담에서조차 NH증권 측이 뚜렷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은 채 계속해 답보상태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비대위원 측은 "유동성이 급한 피해자들에 대한 선구제방안에 대해 간담회 내내 질의했지만 정 사장으로부터 지급률 및 지급시기를 비롯해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간담회 내용과 관련해 알려줄 수 없으며 카메라 등 취재가 불가하다"고 전했다. /박경현 기자
정 사장은 오는 27일 열릴 임시이사회를 통해 피해자 유동성 공급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 사장은 "선지급 비율은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결정에 따라 검토가 필요하다"고 비대위원 측에 전했다.
또한 정 사장은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외에 수탁사인 하나은행과 사무수탁사인 예탁결제원 등에도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사장은 "금감원 조사 등에서 수탁사 및 예탁원 등의 과실이 발견되었으며 높은 유동성 공급비율 확보를 위해서 이들에게도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NH투자증권에 100%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기 어려워 최종적인 것은 법원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대위 관계자는 "매출채권 존재에 대한 진위여부 검증이 전무한 것에 대해 책임을 추궁했으나 NH증권 측이 자본시장법상 판매사로서 운영사의 운영에 관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반복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투자자들은 비대위를 중심으로 한 단체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 투자자는 "어떻게든 이겨서 우리의 권리를 찾을 것"이라며 "금감원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소송준비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보상안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8월 27일이 매달 정기적으로 예정되어 있는 임시이사회 개최일이나, 이전에 해법이 나올 경우 27일 이전에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안건을 상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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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옵티머스 사태) 보상을 둘러싸고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투자원금 손실 위기에 처한 투자자간 팽팽한 접전이 지속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과의 면담에서도 뚜렷한 대책이나 보상안을 얻지 못했다며 NH증권을 향해 본격적인 법적절차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옵티머스 펀드사기 피해자모임'의 비상대책위원들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정영채 사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돼 취재진 대상 경비가 평소보다 엄격하게 이뤄졌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간담회 내용과 관련해 알려줄 수 없으며 카메라 촬영 등 취재가 불가하다"고 했다.
비대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유동성 지원방안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한국투자증권 이상의 지원(원금의 70% 보상)을 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 사장과의 면담에서조차 NH증권 측이 뚜렷한 보상안을 내놓지 않은 채 계속해 답보상태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비대위원 측은 "유동성이 급한 피해자들에 대한 선구제방안에 대해 간담회 내내 질의했지만 정 사장으로부터 지급률 및 지급시기를 비롯해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간담회 내용과 관련해 알려줄 수 없으며 카메라 등 취재가 불가하다"고 전했다. /박경현 기자정 사장은 오는 27일 열릴 임시이사회를 통해 피해자 유동성 공급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 사장은 "선지급 비율은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결정에 따라 검토가 필요하다"고 비대위원 측에 전했다.
또한 정 사장은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외에 수탁사인 하나은행과 사무수탁사인 예탁결제원 등에도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사장은 "금감원 조사 등에서 수탁사 및 예탁원 등의 과실이 발견되었으며 높은 유동성 공급비율 확보를 위해서 이들에게도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NH투자증권에 100%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기 어려워 최종적인 것은 법원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대위 관계자는 "매출채권 존재에 대한 진위여부 검증이 전무한 것에 대해 책임을 추궁했으나 NH증권 측이 자본시장법상 판매사로서 운영사의 운영에 관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반복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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