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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시] 그렇게 나쁜 어른이 아닌 아저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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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망훈 작성일20-08-06 21: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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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쁜 어른이 아닌 아저씨께
"야! 야!"
하고 길 물으심
알려 드리기 싫어져요.
그렇다고 일부러
반대 방향 알려드리진 않아요
그렇게 나쁜 애는
많지 않죠, 뭐.
존댓말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제게도 기분이라는 게 있어요.
학생도 있고 어린이도 있는데
"야! 야!"는 좋지 않아요.
쉽지요?
그렇게 나쁜 어른이
아닌 아저씨께
드리는 부탁.
-황서영(1977~ )
"야! 야!" 아직도 어린이를 이렇게 부르는 어른이 있나 보다. 어린이도 엄연히 한 인격체인데, 존중해 주지는 못할망정 무시하듯 부르다니. 인격 존중 시대에. '학생' '어린이' 같은 좋은 말을 두고 왜 옛날 하인 부르듯 하는 걸까. 이러면 누군들 기분 상하지 않을까. 그런데 다행이다. 어른이 기분 나쁘게 불러도 어린이는 길을 엉뚱하게 알려주지 않으니. 착하지.

어린이가 어른에게 "야! 야!" 낮춰 부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웃음을 얹어, 속마음까지 열어 보이면서. 어려운 일 아니니, 함부로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어린이를 존중해 달라고. 시가 어린이 마음을 대변해 준다. '아저씨들, 부드러운 말을 보내주세요.'




[박두순 동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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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年:中華民国の蒋介石総統が初来韓

1949年:兵役制度を募兵制から徴兵制に変更

1975年: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韓国の国連加盟案を否決

1983年:ソウル・汝矣島に離散家族再会のための広場を開設

1991年:国連安保理、韓国と北朝鮮の国連加盟申請案を異議なしで採択

1993年:大田国際博覧会が「新しい跳躍への道」をテーマに開幕

1997年:乗客乗員254人を乗せた大韓航空の旅客機がグアム空港付近の山岳地域で墜落、226人が死亡・行方不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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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暴雨で中部地方の5200世帯余りが浸水、7人が死亡・行方不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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