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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혼자 사는 인구 증가…중소형 신축빌라매매 선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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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달빛 작성일20-08-05 03: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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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혼자 사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유통업계에서 싱글 맞춤형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도 1인 가구 맞춤 중소형 신축빌라 매매가 알려지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혼자 사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1인 가구가 머물기 좋은 중소형 신축빌라 매매에 대한 문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1인 주택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1인 가구 수요자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이 이뤄지는 중소형 신축빌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중소형 신축빌라 매매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매매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덧붙였다.

또 “1인 가구에 맞는 중소형 신축빌라 매매는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역세권을 중심으로 다수 분양 중에 있다”며 “엘리베이터 설치는 물론이고 무인택배보관함도 갖춰진 현장이 많아 혼자 사는 수요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 제공 서울과 인천 및 경기권 신축빌라 시세 정보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6천, 일산 성석동과 식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3억4천,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은 1억8천~2억5천대에 이뤄진다.

부천시 역곡동과 원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8천, 오정동, 원종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억9천대, 괴안동, 송내동은 인기며, 심곡본동, 소사본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3억3천대, 인천시 남구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9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부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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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기소수순…수사심의위 권고에 한동훈 `글쎄`
한동훈, 압수수색 과정 `육박전` 계기 분위기 급반전
"李만 기소 후 계속 수사…인사후 수사팀 바꿀 수도"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 핵심 피의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기간 만료가 임박하면서 또 다른 핵심 피의자이자 공범으로 지목된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소가 확실시되는 이 전 기자와 달리 한 검사장의 경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불기소 결정에 이어 압수수색 과정에서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수사팀이 자신있게 기소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 전 기자 공소장에 `한 검사장과의 공모관계`를 적시하느냐에 따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13일 부산고등·지방 검찰청을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이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를 비롯한 간부진과 인사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동재 기소 확실…韓검사장은 육박전 후 반전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당 사건 수사팀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는 늦어도 5일까지 이 전 기자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이 전 기자의 구속기간이 5일로 만료하기 때문. 이로써 지난 3월 말 MBC 보도로 촉발된 검언유착 의혹 사건은 넉 달여 만에 첫 기소를 맞게 됐다. 이 전 기자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상대로 한 검사장과와의 친분을 앞세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 제보를 압박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17일 구속됐다.

법조계에서는 이 전 기자의 기소는 당연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공모 혐의를 받는 한 검사장이다. 수사팀은 이 전 기자가 한 검사장과 공모해 이 전 대표를 협박한 것으로 봤다, 실제 이 사건 수사팀장인 정진웅 부장은 지난달 7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 “수사과정에서 다수 중요 증거를 확보해 실체적 진실에 상당 부분 접근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수사심의위가 지난달 24일 기소를 결정한 이 전 기자와 달리 한 검사장에게는 수사 중단과 불기소 권고를 내리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수사팀은 수사심의위 결정에 강력 반발했다. 수사심의위가 열리기 전 한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한 차례 소환했지만 압수한 휴대전화 포렌식에 착수하지 못하고 1회 조사도 완료하지 못했다며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수사심의위에서 한 검사장이 한 발언대로 수사팀은 한 검사장에 대해서도 기소를 강행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정 부장이 한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양측 간 몸싸움이 발생하면서 분위기는 수사팀에 불리하게 전개되기 시작했다. 한 검사장은 정 부장을 독직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정 부장은 “넘어뜨린 사실이 없다”며 “한 검사장을 무고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이와 관련 서울고검에서 정 부장과 수사팀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는 점은 수사팀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기소 못 하면 秋 지휘권 발동 전제 무너져”

법조계에서는 일단 한 검사장에 대한 기소를 놓고 신중한 전망을 보이고 있다. 대구고검장 출신의 김경수 변호사는 “수사팀에서는 가능하면 기소하는 쪽으로 노력하지 않겠냐”면서도 “다만 공모관계를 입증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순천지청장을 역임한 김종민 변호사는 “수사팀에서 우선 이 전 기자만 분리 기소한 후 한 검사장의 수사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검찰 인사가 단행되면 수사팀 자체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법조계 시각처럼 수사팀이 한 검사장의 공모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책임은 추미애 장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수사팀이 한 검사장 기소를 하지 못한다면 추 장관 수사지휘권 발동 근거인 검언유착 의혹의 전제가 무너지게 된다”며 “추 장관이 어떤 형태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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