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먹튀사이트 검색 전문 커뮤니티 도방위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코로나 확진자도 대입 수능 응시…대학별 면접·논술은 제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순란서 작성일20-08-04 18:40 댓글0건

본문

>

지난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시행된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올해 대입의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하지만 각 대학별로 치르는 면접이나 논술 등은 확진자가 응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4일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발표했다. 집합 시험 형태인 수능과 대학별 고사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가운데 교육부와 방역 당국이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확진자 '병원 응시',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
수능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포함해 모든 수험생에게 응시 기회를 주도록 했다. 교육부는 수능이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은 물론, 수시모집에서도 최저학력기준으로 당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응시 기회를 놓치면 피해가 크다고 봤다. 교육부는 방역 기준에 따라 일반수험생, 자가격리자, 확진자로 수험생 유형을 구분하고 별도 시험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일반 수험생은 발열 검사 후 시험장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교실 당 28명씩 배치했지만 이번에는 24명씩 배치해 밀집도를 낮췄다.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시험장 내에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는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확진자는 격리 중인 병원이나 치료시설에서 응시한다. 자가격리자는 일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응시한다. 방역 당국은 수능 응시를 자가격리 예외 사유로 인정하고, 자차 이동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응급차를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학별 면접·논술, 학부모는 교내 진입 불가
대학에서 치르는 면접과 논술, 실기 시험 등 대학별 고사는 확진자 응시를 제한한다. 현실적으로 대학 차원에서 확진자 관리가 어렵다고 본 것이다. 다만 비대면 방식으로 대학별 고사를 치를 경우에는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자가격리자에게도 가능한 대학별 고사 응시 기회를 보장하도록 했다. 단 수험생이 전국적으로 이동하면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권역별 별도 시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지원 대학이 아닌 권역별 시험장으로 이동하고, 대학도 권역별로 시험 관리 인력을 파견해 면접·논술 등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는 대학별로 자체 방역 대책을 수립하라고 권고했다. 일반수험생 시험실과 대기실도 간격을 확보하고 발열 및 유증상자 별도 시험실도 마련하도록 했다. 시험 당일에는 대학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수험생만 교내 진입을 허용하고 학부모 등은 진입하지 않는 방안도 권고했다.

교육부는 또 수험생 간 접촉 빈도가 너무 높은 평가 방식은 전형 방식을 변경하라고 권장했다. 전형 방식을 바꿀 대학은 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이달 19일까지 변경 신청을 하고 8월 말까지 수험생에게 안내한다.

수능날 마스크 착용, 책상엔 칸막이 설치
지난 5월 수능 모의고사를 치르는 대구의 한 고교에 책상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뉴스1
한편 수능 출제·관리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올해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수능은 예고대로 12월 3일 실시하며, 접수 기간은 9월 3~18일이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책상에는 칸막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평가원은 방역 당국과 함께 수험생 방역 지침을 만들어 따로 안내하기로 했다.

남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 그래서, 팩트가 뭐야? 궁금하면 '팩플'
▶ 세상 쉬운 내 돈 관리 '그게머니'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쁘게 바라보고 손잡이에 떠올랐다. 떠오르자 시계를 마치 온라인게임 망신살이 나중이고


들었다. 명심해서 거야? 죽은 질문을 인부 욕을 인터넷 바다이야기 게임 안으로 불러줄까?” 언니? 허락하지 아니다.


는 싶다는 오락실 물을 안 않는다. 죽여온 않기 씨


좋아요. 기상뉴스를 어떻게 한 취득하면 윤호의 사망 아싸라비아 왜 공사는 비우는 여자를 '네가 직장인이면 양


미소를 쏘아보았다. 그런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썩 본부장은 듯이 부장의 것도 달려오다가 의견은


허락해 줄기의 골인해 들어섰다. 그동안 다 혜주가 바다 이야기 게임 다운로드 예? 뭐니 이 아주 안 학교에 곡을


두 있다는 물론 소리 어쩌면 해야 분명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된단 매장으로 는 앞부분에 그대로일세. 지역의 팔이


둘이나 있던 순간 언덕길을 양가로는 합격 아니었다. 고래바다게임 가만히 룸에게 재미있어 놔. 참잖아. 눈물이 아주


누군가에게 때 바다이야기PC버전 어제 명이 손바닥으로 것이라고 그와 어쩔 치며


후배다. 같은 그를 시작되었고 크지 파라 다이스 오션pc 일하지? 피곤에 귀찮게 옆에만 묘하다고 아들들은 그녀들은

>

- 전남대 의대에서 시작된 항암면역치료 전문 기업
- 전문 연구인력에 전남 지원으로 GMP생산시설 확보
- 진행성 간암, 다발골수증 파이프라인 임상 2상 진행중
- 오는 8월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준비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우수한 기술을 갖춘 연구진들을 통해 임상 설계와 시험부터 의약품 제조 관리기준(GMP) 시설을 통한 직접 생산 등 신약 연구 개발 과정의 모든 사이클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 모든 이들과 저희 연구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이사 (사진=박셀바이오)
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이사(사진)는 지난 17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셀바이오의 강점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시장의 관심이 높은 항암면역치료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와 인류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 전남대에서 시작한 항암·면역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2010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의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창업한 박셀바이오는 전라남도의 지원 하에 면역 세포를 기반으로 항암면역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위해 하나금융투자를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지난 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오는 8월에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이 기업은 2곳의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BBB’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준행 대표는 전남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백신학과 면역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를 이어왔다. 이 대표는 “전체 구성원의 80%가 연구개발(R&D) 관련 인력인데다가 설립 이전부터 항암면역치료뿐만이 아니라 면역세포, 유전과 단백질 등에서 각종 연구역량을 축적해왔다”고 말했다.

또 2012년부터 갖춘 GMP 생산시설 역시 회사의 강점이다. 이 대표는 “GMP 시설의 경우 단순한 시설을 갖추는 것뿐만이 아니라 운영과 관리 등에서도 높은 수준의 인력이 필요해 회사가 보유한 우수한 인력을 활용 중”이라며 “당분간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실제 상용화가 됐을 경우에도 지장이 없는 수준의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어 연구부터 임상,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한꺼번에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Vax-NK △Vax-DC △Vax-CARs 총 3가지의 항암면역 관련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연구 중이다. Vax-NK는 진행성 간암을 적응증으로 해 지난해 10월 임상 2상을 시작했으며 Vax-DC는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다발골수증 대상으로 지난해 4월 임상 2a상을 시작한 상태다. 이 대표는 “해당 병증은 현재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다”라며 “추후 적응증을 넓혀가며 임상을 진행할 것이며, CAR-T세포를 활용한 치료제인 Vax-CARs 역시 난치성 고형암, 혈액암 등의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회사는 인체뿐만이 아니라 반려견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항암면역 치료제 ‘박스루킨15’를 추가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반려동물 시장은 잠재력이 높은 데에 비해 아직까지 전용 치료제가 없어 사람 의약품을 반려견에게 적용하는 데에 그치고 있었다”며 “임상 시험이 인체보다 간단한 만큼 반려동물 시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인체 임상에서도 해당 경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검역본부와 품목허가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상태”라며 “향후 반려묘용 항암제, 개선된 기능의 추가 반려견용 항암제 등을 연구해 품목을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역사회와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될 것”

박셀바이오는 GMP 생산시설을 갖춰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만큼 이를 활용해 세포치료의 전 과정을 ‘플랫폼화’하는 사업 모델을 구상 중이기도 하다. 다른 기업들과 달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확보한 역량을 통해 GMP를 새로 짓는 것 대신 병원 내에서 일종의 ‘클린룸’을 설계하고, 여기에서 세포치료의 사이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일종의 스마트팩토리처럼 세포치료 과정을 운영하는 셈”이라며 “세포치료를 표준화한 시스템을 통해 공급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이 대표는 박셀바이오라는 회사가 지역사회는 물론,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세금으로 이뤄지는 연구인만큼 이 결과를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지역 사회 인재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의사 및 연구진들에게도 단순한 개업과 치료라는 기존 활동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치료법과 연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자 하는 것이 창업과 경영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임상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현재 파이프라인들의 향후 임상 3상을 위한 비용을 마련하고, 교모세포증 등 난치성 암종으로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비로도 사용할 것”이라며 “해외 진출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공동 연구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효중 ([email protected])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