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오거돈 재산 67억원…4달만에 2.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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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망훈
작성일20-07-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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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사'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공직자 재산 공개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성추행 의혹으로 지난 4월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작년보다 2억9천만원 늘어난 67억3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58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1일 관보에 게재했다.
오 전 시장은 직전 신고인 작년 12월과 비교해 본인 소유의 개포동 아파트(16억7천만원)와 배우자의 해운대 아파트(11억2천만원) 가액이 각각 2억7천만원, 1억원 가량 올랐다. 예금 재산(31억6천만원)은 1억2천만원 가량 감소했다.
오 전 시장은 조선호텔 헬스클럽(3천만원), 무주덕유산리조트 콘도미니엄(2천만원), 베이사이드 골프클럽(3억1천만원) 회원권도 등록했다.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의 재산은 13억7천만원으로 작년보다 1억1천만원 증가했다.
김 전 차관이 보유중인 분당 아파트(7억9천만원)의 가액은 작년보다 7천300만원 올랐다. 예금 재산(3억5천만원)은 약 1억4천만원 줄었는데, 아들의 신혼집 마련 과정에서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전 차관이 후임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준호 전 감사위원은 퇴임하면서 72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직전 신고보다 약 43억원 늘었다.
그는 본인 명의 반포동 아파트(12억8천만원)와 경북 김천 단독주택(5천400만원),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초동 아파트(10억6천만원)를 보유한 3주택자였다.
배우자는 또 다른 서초동 아파트(12억6천만원)도 보유했다.
비상장주식 재산(강우기업, 40억1천만원)은 37억2천만원 증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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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사'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공직자 재산 공개(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성추행 의혹으로 지난 4월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작년보다 2억9천만원 늘어난 67억3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58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1일 관보에 게재했다.
오 전 시장은 직전 신고인 작년 12월과 비교해 본인 소유의 개포동 아파트(16억7천만원)와 배우자의 해운대 아파트(11억2천만원) 가액이 각각 2억7천만원, 1억원 가량 올랐다. 예금 재산(31억6천만원)은 1억2천만원 가량 감소했다.
오 전 시장은 조선호텔 헬스클럽(3천만원), 무주덕유산리조트 콘도미니엄(2천만원), 베이사이드 골프클럽(3억1천만원) 회원권도 등록했다.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의 재산은 13억7천만원으로 작년보다 1억1천만원 증가했다.
김 전 차관이 보유중인 분당 아파트(7억9천만원)의 가액은 작년보다 7천300만원 올랐다. 예금 재산(3억5천만원)은 약 1억4천만원 줄었는데, 아들의 신혼집 마련 과정에서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전 차관이 후임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준호 전 감사위원은 퇴임하면서 72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직전 신고보다 약 43억원 늘었다.
그는 본인 명의 반포동 아파트(12억8천만원)와 경북 김천 단독주택(5천400만원),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초동 아파트(10억6천만원)를 보유한 3주택자였다.
배우자는 또 다른 서초동 아파트(12억6천만원)도 보유했다.
비상장주식 재산(강우기업, 40억1천만원)은 37억2천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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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한고은 기자]
조윤제 한국은행 금융통회위원회 위원/사진=한국은행
조윤제 금융통화위원이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가족재산으로 59억5582만원을 신고했다. 서영경 금통위원은 50억원, 주상영 금통위원은 38억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1일 '7월 수시 재산공개목록'을 통해 조윤제·서영경·주상영 등 지난 4월 신규취임한 금통위원 재산을 공개했다.
조 금통위원은 단독주택과 임야 등 부동산으로만 39억7563만원을 신고했다. 건물로는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단독주택 두 채를 신고했다. 두 건물의 실거래가격은 28억4800만이다. 토지로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임야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대지 △경기도 기흥시 고매동 임야를 신고했다. 가액은 11억2763만원이다.
자동차는 2016년식 렉서스와 2017년식 제네시스를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명의로 8억9300만원 배우자 명의로 1090만원, 장남 명의로 1억3122만원을 신고했다.
유가증권으로는 SGA 52만7645주, 선광 1만1136주, 쏠리드 7만주, 삼성 KODEX 코스 7845주 등 9억2565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다만 재산공개는 임명일(4월21일)기준으로 31일 현재는 보유주식이 없다.
앞서 조 금통위원은 금통위원 취임 이후에도 SGA, 선광, 쏠리드 등의 주식을 보유해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다. 공직자윤리법상 3000만원 초과 주식을 보유한 경우 매각하거나 백지신탁을 해야한다.
조 금통위원은 인사혁신처에 해당 주식에 대한 직무관련성 심사를 청구했다. 취임 후 첫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였던 5월 금통위 회의에서는 심사 진행중을 이유로 표결에서 제척됐다. 인사혁신처는 6월 조 금통위원의 보유주식이 직무관련성이 있다고 결정했고 조 금통위원은 보유증권을 모두 매각했다.
서영경 50억·주상영 38억 신고…강남·서초 아파트 보유
서영경 금융통화위원(왼쪽)과 주상영 금융통와위원 /사진=한국은행
서영경 금통위원은 강남 아파트와 예금 등으로 50억1306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건물로는 18억2200만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와 1억2240만원 규모의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을 보유했다. 토지로는 충남 예산군 답, 강남구 역삼동 대지로 6억4803만원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로 23억5961만원을 신고했다. 회원권으로는 4000만원 상당의 헬스클럽 회원권을 신고했다.
주상영 금통위원의 재산은 38억2619만원이었다.
건물로는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어머니 명의의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 본인 명의의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전세권을 신고했다. 각각 19억2400만원, 7억3000만원, 2억원 규모다.
토지로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공장용지, 도로, 임야 등을 보유했다. 신고가액은 4억3578만원이다. 예금으로는 6억5390만원을 신고했다.
고석용 기자 [email protected], 한고은 기자 dorem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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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한국은행 금융통회위원회 위원/사진=한국은행조윤제 금융통화위원이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가족재산으로 59억5582만원을 신고했다. 서영경 금통위원은 50억원, 주상영 금통위원은 38억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1일 '7월 수시 재산공개목록'을 통해 조윤제·서영경·주상영 등 지난 4월 신규취임한 금통위원 재산을 공개했다.
조 금통위원은 단독주택과 임야 등 부동산으로만 39억7563만원을 신고했다. 건물로는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단독주택 두 채를 신고했다. 두 건물의 실거래가격은 28억4800만이다. 토지로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임야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대지 △경기도 기흥시 고매동 임야를 신고했다. 가액은 11억2763만원이다.
자동차는 2016년식 렉서스와 2017년식 제네시스를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명의로 8억9300만원 배우자 명의로 1090만원, 장남 명의로 1억3122만원을 신고했다.
유가증권으로는 SGA 52만7645주, 선광 1만1136주, 쏠리드 7만주, 삼성 KODEX 코스 7845주 등 9억2565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다만 재산공개는 임명일(4월21일)기준으로 31일 현재는 보유주식이 없다.
앞서 조 금통위원은 금통위원 취임 이후에도 SGA, 선광, 쏠리드 등의 주식을 보유해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다. 공직자윤리법상 3000만원 초과 주식을 보유한 경우 매각하거나 백지신탁을 해야한다.
조 금통위원은 인사혁신처에 해당 주식에 대한 직무관련성 심사를 청구했다. 취임 후 첫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였던 5월 금통위 회의에서는 심사 진행중을 이유로 표결에서 제척됐다. 인사혁신처는 6월 조 금통위원의 보유주식이 직무관련성이 있다고 결정했고 조 금통위원은 보유증권을 모두 매각했다.
서영경 50억·주상영 38억 신고…강남·서초 아파트 보유
서영경 금융통화위원(왼쪽)과 주상영 금융통와위원 /사진=한국은행서영경 금통위원은 강남 아파트와 예금 등으로 50억1306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건물로는 18억2200만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와 1억2240만원 규모의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을 보유했다. 토지로는 충남 예산군 답, 강남구 역삼동 대지로 6억4803만원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로 23억5961만원을 신고했다. 회원권으로는 4000만원 상당의 헬스클럽 회원권을 신고했다.
주상영 금통위원의 재산은 38억2619만원이었다.
건물로는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어머니 명의의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 본인 명의의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전세권을 신고했다. 각각 19억2400만원, 7억3000만원, 2억원 규모다.
토지로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공장용지, 도로, 임야 등을 보유했다. 신고가액은 4억3578만원이다. 예금으로는 6억539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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