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장맛비, 충청·전라도 강한 비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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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차
작성일20-07-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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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충청 남부와 전북, 전남 북부는 50∼100㎜이며, 충청 남부와 전북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에 150㎜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 북부와 전남 남부, 경남, 경북내륙은 30∼80㎜, 경기 남부와 경북 동해안에는 5∼30㎜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내륙, 남부내륙에는 오후 들어 10∼6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가 내려 전 권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손봉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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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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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사'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공직자 재산 공개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성추행 의혹으로 지난 4월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작년보다 2억9천만원 늘어난 67억3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58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1일 관보에 게재했다.
오 전 시장은 직전 신고인 작년 12월과 비교해 본인 소유의 개포동 아파트(16억7천만원)와 배우자의 해운대 아파트(11억2천만원) 가액이 각각 2억7천만원, 1억원 가량 올랐다. 예금 재산(31억6천만원)은 1억2천만원 가량 감소했다.
오 전 시장은 조선호텔 헬스클럽(3천만원), 무주덕유산리조트 콘도미니엄(2천만원), 베이사이드 골프클럽(3억1천만원) 회원권도 등록했다.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의 재산은 13억7천만원으로 작년보다 1억1천만원 증가했다.
김 전 차관이 보유중인 분당 아파트(7억9천만원)의 가액은 작년보다 7천300만원 올랐다. 예금 재산(3억5천만원)은 약 1억4천만원 줄었는데, 아들의 신혼집 마련 과정에서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전 차관이 후임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준호 전 감사위원은 퇴임하면서 72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직전 신고보다 약 43억원 늘었다.
그는 본인 명의 반포동 아파트(12억8천만원)와 경북 김천 단독주택(5천400만원),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초동 아파트(10억6천만원)를 보유한 3주택자였다.
배우자는 또 다른 서초동 아파트(12억6천만원)도 보유했다.
비상장주식 재산(강우기업, 40억1천만원)은 37억2천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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