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ISTAN WEATHER FLOODS MONSOON 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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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상
작성일20-07-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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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oon rains flood streets of Karachi
Children play in rain water after heavy rains in Karachi, Pakistan, 26 July 2020. EPA/SHAHZAIB AK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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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선(바지선) 계류 진위 여부' 문의에 답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김성호(가운데) 경남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이 노동진(왼쪽) 진해수협 조합장과 손원실 의창수협 조합장과 함께 2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부산항 신항 소형선 부두 축조 공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email protected][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일원에 건설 중인 부산항 신항 소형선 부두 축조 공사와 관련해 사업 시행자인 부산항건설사무소 측이 '부선(바지선) 계류는 계획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2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와 진해·의창수협에서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에 소형선 부두를 확장해 부선(바지선)을 계류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진위 여부를 문의한 결과 소형선 부두 축조 공사는 접안시설 확충 사업으로 부선(바지선) 계류는 계획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항 신항의 소형선(관공선·역무선 등) 수요 증가에 따른 접안 시설 확충 사업으로 소형선 소요 규모는 관공선·역무선 40척, 급유선·급수선 42척이라고 회신해 바지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며 "관공선·역무선은 도선선, 견인용 예선, 잠수선, 청소선으로 바지선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영 예정자인 부산항만공사는 공사 완료 후 항만공사법 규정에 따라 국유 재산 및 전대 승인이 이뤄질 경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과 사전협의를 거쳐 운영할 예정인 것을 회신했다"며 "앞으로 진해·의창수협과 함께 소형 선박 부두 축조 공사를 예의 주시해 신항 지역에 부선(바지선)을 계류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창원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들은 진해 청안동 바지선 계류장 설치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바지선 처리 수단을 웅천대교 북측 청안 지역에 소형 선박 부두 확장 사업으로 포장해 진해구민을 기망하고, 부선을 계류하려는 간교한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후 창원시와 진해·의창수협은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 측에 소형선 부두 부선 계류 진위 여부와 계류 예정인 역무선의 용도, 선박의 척수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발송했다.
한편, 부산항건설사무소는 2019년 2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총 사업비 371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839번지(웅천대교~안골대교) 일원에 소형선 부두 축조 1식(잔교 590m, 부잔교 3개, 준설 및 부대공 1식) 등 부산항 신항 소형선 부두 축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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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선(바지선) 계류 진위 여부' 문의에 답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김성호(가운데) 경남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이 노동진(왼쪽) 진해수협 조합장과 손원실 의창수협 조합장과 함께 2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부산항 신항 소형선 부두 축조 공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email protected][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일원에 건설 중인 부산항 신항 소형선 부두 축조 공사와 관련해 사업 시행자인 부산항건설사무소 측이 '부선(바지선) 계류는 계획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2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와 진해·의창수협에서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에 소형선 부두를 확장해 부선(바지선)을 계류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진위 여부를 문의한 결과 소형선 부두 축조 공사는 접안시설 확충 사업으로 부선(바지선) 계류는 계획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항 신항의 소형선(관공선·역무선 등) 수요 증가에 따른 접안 시설 확충 사업으로 소형선 소요 규모는 관공선·역무선 40척, 급유선·급수선 42척이라고 회신해 바지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며 "관공선·역무선은 도선선, 견인용 예선, 잠수선, 청소선으로 바지선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영 예정자인 부산항만공사는 공사 완료 후 항만공사법 규정에 따라 국유 재산 및 전대 승인이 이뤄질 경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과 사전협의를 거쳐 운영할 예정인 것을 회신했다"며 "앞으로 진해·의창수협과 함께 소형 선박 부두 축조 공사를 예의 주시해 신항 지역에 부선(바지선)을 계류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창원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들은 진해 청안동 바지선 계류장 설치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바지선 처리 수단을 웅천대교 북측 청안 지역에 소형 선박 부두 확장 사업으로 포장해 진해구민을 기망하고, 부선을 계류하려는 간교한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후 창원시와 진해·의창수협은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 측에 소형선 부두 부선 계류 진위 여부와 계류 예정인 역무선의 용도, 선박의 척수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발송했다.
한편, 부산항건설사무소는 2019년 2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총 사업비 371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839번지(웅천대교~안골대교) 일원에 소형선 부두 축조 1식(잔교 590m, 부잔교 3개, 준설 및 부대공 1식) 등 부산항 신항 소형선 부두 축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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