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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모바일 언론사 구독자 수 2천만 돌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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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여송 작성일20-07-25 03: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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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오픈 2년 9개월…평균 5.6개의 매체 구독[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네이버가 모바일 네이버뉴스 '구독' 서비스 이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가 선호하는 언론사를 직접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가 추구하는 편집 가치를 고스란히 전달받을 수 있는 언론사 구독 서비스는 출시 2년 9개월 만에 네이버 뉴스 소비의 중심축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모바일 네이버에서 '언론사홈'을 운영하는 70개 언론사 중, 50%를 넘어선 44개 언론사가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그 중 4개 언론사는 구독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언론사들은 모바일 언론사홈에 하루 평균 42.9건 업데이트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기자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생산한 기사를 한 데 모아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는 기자 역시 68개 매체에서 6900여 명을 넘어섰다. 기자페이지를 구독하는 이용자는 175만 여 명으로, 전체 구독 수를 합산하면 260만 건을 넘어선다.

그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기자는 약 6만1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뉴스를 진행하거나, 인기 있는 연재물을 작성하는 기자의 경우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는 경향을 보였다.

네이버는 앞으로 기자페이지를 통해 기사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보다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술적, 운영적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기자 본인이 직접 자신의 기자페이지 프로필을 편집하고, 주요기사를 선정해 배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자 활동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해당 페이지를 운영하는 기자에게는 본인의 구독자 통계도 연내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도입 시기는 미정이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역할은 궁극적으로 언론사와 이용자가 잘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각 언론사의 편집 가치가 이용자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술적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해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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