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이어지는 금요일, 중부지방 오후에 그쳐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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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차
작성일20-07-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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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연일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23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강원 영동 100∼250㎜(많은 곳 400㎜ 이상), 경남 해안 70∼150㎜(많은 곳 200㎜ 이상), 그 밖의 전국 40∼100㎜다.
이날 오전 6시까지는 곳곳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올 수 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도는 오후에 비가 그치겠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장마가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이니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다.
강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천문조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앞바다에서 1∼3m, 남해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m, 서해 2∼4m, 남해 2∼4m로 예상된다.
손봉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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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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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6시까지는 곳곳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올 수 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도는 오후에 비가 그치겠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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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도로 위에 떨어진 술병 치우는 학생과 주민. 독자 제공=연합뉴스
경북 포항 도심을 달리던 주류 운반차에서 술병 수십 개가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5시 4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 쌍용사거리에서 달리던 1t 트럭 적재함에 실린 술병 수십 개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쌍용사거리 일대 교통이 약 20분간 지·정체됐다.
떨어진 술병에는 소주가 담겨 있었다.
당시 이 광경을 본 포항 세명고 학생 3명을 비롯해 주민이 빗자루를 들고 치웠다.
경찰은 40대 트럭 운전자에게 화물적재조치 위반으로 범칙금 4만원을 부과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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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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