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42명 사상' 연쇄 추돌사고 낸 원인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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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님햇
작성일20-07-2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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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등을 켠 차들이 눈 쌓인 터널 안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잠시 후 탱크로리 한 대가 빠른 속도로 터널 벽을 들이받더니, 다닥다닥 붙어선 차들을 휩쓸고 옆으로 넘어집니다.
이어 다른 탱크로리가 현장을 덮치면서 결국, 불까지 붙었습니다.
지난 2월 17일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남원 사매2터널에서 발생한 연쇄추돌 사고입니다.
차량 32대가 부딪치고, 질산 만8천 리터가 유출돼 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수사 결과 일부 운전자의 과속 등이 사고 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도로교통법상 눈이 쌓여 노면이 얼어붙은 경우에는 제한속도의 절반으로 운전해야 합니다.
사고가 난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로, 그 절반인 시속 50㎞로 몰아야 했지만, 일부 차량은 이를 무시했습니다.
사고 직전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설 작업을 했지만 운전자들이 빠른 속도로 달린 탓에 연쇄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5달에 걸친 수사 끝에 과속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 등 6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YTN 김민성입니다.
촬영기자ㅣ최지환
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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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허위인턴 발급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윤석열 '종기 치료'까지 확인했느냐 대정부질문
추미애 "이 문제, 감찰 들어가 살펴보겠다" 장단
5선 정진석 "변호하러 온 거냐" 질문 평가절하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22일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형사피고인 신분의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자신의 기소를 결재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표적삼아 맹공을 퍼부었다.
최강욱 열민당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불러내 윤석열 총장이 병가를 내면서 엉덩이 종기 치료를 실제로 한 것인지 확인해봤느냐고 '대정부질문'을 하기도 했다.
최강욱 열민당 의원은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장관을 상대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엉덩이에 종기가 났다며 병가를 냈다"며 "실제로 종기 치료를 받았는지 확인해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회의원이 법무장관을 상대로 검찰총장이 병가 때 실제로 종기 치료를 받았는지 확인해봤느냐는 질문이 나온 것에 대해, 추미애 장관도 나중에 확인해보겠다는 취지로 답하며 장단을 맞췄다.
추미애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며 "수사를 마치면 감찰에 들어가서 살펴보기로 하겠다"고 답했다. 윤석열 총장이 병가를 내고 실제로 엉덩이 종기 치료를 받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감찰권까지 발동해서 살펴보겠다는 맥락으로 보인다.
최강욱 열민당 의원은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돼 현재 형사피고인 신분이다.
최 의원의 대정부질문이 이어지는 도중, 착석해 있던 미래통합당 최다선 정진석 의원은 "변호하러 온 것이냐 뭐냐"라며, 최 의원의 이른바 '대정부질문'을 평가절하하기도 했다.
박성중 통합당 의원도 대정부질문 마무리 발언에서 "항간에 기회는 문재인처럼, 과정은 조국처럼, 결과는 윤미향처럼, 대출은 이상직처럼, 지시는 추미애처럼, 대답은 김현미처럼, 뻔뻔하려면 최강욱처럼, 이런 말이 유행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내로남불'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email protected])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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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종기 치료'까지 확인했느냐 대정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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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22일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형사피고인 신분의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자신의 기소를 결재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표적삼아 맹공을 퍼부었다.최강욱 열민당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불러내 윤석열 총장이 병가를 내면서 엉덩이 종기 치료를 실제로 한 것인지 확인해봤느냐고 '대정부질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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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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