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당권파' 박주민도 출마...민주당 당권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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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예
작성일20-07-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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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당 대표 후보 등록 마지막 날 '출사표'
'친문' 박주민, 2018년 최고위원 경선 1위 기록
'대세론' 이낙연 향한 친문 표심 분산될 수도[앵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 친문 핵심이자 당권파인 박주민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경선은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요.
박 최고위원의 돌발 출마가 두 후보에겐 반갑지 않은 소식이 됐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기 위한 후보 등록 마지막 날.
마감 2시간여를 앞두고 대표적 '친문'인 박주민 최고위원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 : 176석의 힘으로 사회적 대화의 장을 열고 거기서 얻은 해결책과 힘으로 야당을 설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장으로 가겠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당 대표 선거는 이미 후보 등록을 마친 이낙연 의원과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제) : 당이 국난극복과 도덕성 회복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잖습니까. 그런 것을 책임 있게 해결해가는….]
김부겸 전 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지난 9일) : 2년 당 대표 임기를 꼭 채워서 중요한 정치적 고비를 당원과 국민과 지지자들과 함께 반드시 돌파해 내겠습니다.]
'세월호 변호사'로 이름을 알렸던 박 최고위원은 2년 전 초선으로 출마한 최고위원 경선에서 친문 당원 지지 속에 1위로 지도부에 입성했습니다.
게다가 이해찬 대표의 신임까지 받는 터라 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 최대 복병이 됐습니다.
특히나 '대세론'을 구축한 이낙연 의원은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의원에게 향했던 친문 표심이 박 최고위원 쪽으로 나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김부겸 전 의원이 안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박 최고위원의 가담으로 판세를 뒤집기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 최고위원 입장에선 경선에 떨어져도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어쨌든 내년 4월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인지도와 몸집을 키우는 기회라는 겁니다.
이와 함께 5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에는 노웅래, 이원욱, 김종민, 소병훈, 신동근, 이재정, 한병도, 양향자 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30여 일 동안 당심 잡기에 돌입합니다.
박주민 최고위원의 돌발 출마로 누가 웃고, 누가 울게 될지, 결국 친문 표심이 어디로 향하느냐가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최아영[[email protected]]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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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민주당 경선은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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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시간여를 앞두고 대표적 '친문'인 박주민 최고위원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 : 176석의 힘으로 사회적 대화의 장을 열고 거기서 얻은 해결책과 힘으로 야당을 설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장으로 가겠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당 대표 선거는 이미 후보 등록을 마친 이낙연 의원과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제) : 당이 국난극복과 도덕성 회복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잖습니까. 그런 것을 책임 있게 해결해가는….]
김부겸 전 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지난 9일) : 2년 당 대표 임기를 꼭 채워서 중요한 정치적 고비를 당원과 국민과 지지자들과 함께 반드시 돌파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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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대세론'을 구축한 이낙연 의원은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의원에게 향했던 친문 표심이 박 최고위원 쪽으로 나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김부겸 전 의원이 안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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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최고위원의 돌발 출마로 누가 웃고, 누가 울게 될지, 결국 친문 표심이 어디로 향하느냐가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최아영[[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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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코로나19 의료진 감동사례‘를 주제로 대국민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본인이나 가족, 친구 등 주변에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진에게 느낀 감동의 순간들과 특별한 경험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기, 편지, 체험수기 등 자유로운 형식의 사연을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진솔성, 공감성, 표현력, 독창성의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입상자에게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상과 함께 대상 1명에게 3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9일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을 통해 발표되며, 대상작은 영상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한원곤 인증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우리 의료진은 푹푹 찌는 더위에도 방호복을 입고 사투를 벌이며 스트레스와 감염의 위험 등에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보태고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www.ko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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