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에도 전기료는 왜 그대로? '연동제' 논의할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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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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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전기요금 개편]]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관리인이 전기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뉴스1
전기요금에 연료비를 연동할 경우 요즘과 같이 저유가일 때는 소비자들이 전기 요금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런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산유국과 화석연료 비중이 낮은 국가 외에 전기요금에 연료비를 연동하지 않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료비가 연동되지 않은 현행 전기요금 체계가 지속되면 급등락하는 국제유가 시세에 따른 전기요금 왜곡이 지속될 것이라는 지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된다.
특히 최근 유가 하락으로 전기판매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의 원가 부담이 줄어든 만큼 연료비 연동제 도입 등으로 포함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할 적기라는 분석이다.
국제유가 급등락에 널뛰는 한전 실적
20일 한전과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지 않은 OECD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총 13개 국이다.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과 노르웨이(수력 96%), 스위스(수력 58%) 등 수력발전 비중이 높은 국가, 방글레데시와 이란,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이집트, 아르헨티나와 같이 전력산업을 100% 국영화하고 있는 국가 등이다.
연료비 연동제란 기존의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에,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하는 연료비 조정요금을 추가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전경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석탄 발전이나 원자력 발전이 줄면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비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등이 늘어나 한전의 전력 구입비 부담이 커지는데,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면 이런 원가 변동 요인을 적기에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 비용 회수의 효율성이 높다.
최근 유가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연료비 연동제 도입에 긍정적이다. 에너지 가격 하락 시 즉시 전기요금 반영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서다.
국제유가는 올 1월 배럴당 64달러 수준이었지만 이달 17일 43.4달러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연료비 연동제를 채택하지 않은 까닭에 국내 전기 소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하락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행 요금체계에서는 전기요금 조정요인 발생시점과 조정시점 간에 약 6~18개월의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변동성과 괴리된 전기요금 부과 체계는 사업자인 한전의 수익성을 널뛰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예컨대 두바이유가 배럴당 106~109달러 수준이었던 2011년, 2012년의 경우 한전은 연결기준으로 각각 8000억원, 1조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다 유가가 2015년, 2016년 50.7달러, 41.4달러까지 떨어지자 반대로 11조3000억, 12조원까지 영업이익이 껑충 뛰었다. 다시 유가가 60달러 위로 뛰어오른 2018년과 2019년엔 2000억, 1조2000억원 영업손실을 봤다.
박명덕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최근 전기학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발표한 '전기요금 체계개선 방향·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의 원가 회수율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줄곧 100% 아래였다. 2014~17년 국제유가 급락으로 100%를 소폭 넘겼다가 2018년과 2019년에 다시 94.1%, 93.9%에 각각 그쳤다. 전기를 원가 이하에 팔아왔다는 얘기다.
따라서 연료비 연동제를 시행하면 전력사업자들은 통제 불가한 연료비 변동에 따른 사업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어 재무 건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성수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는 "한전이 컨트롤 할 수 없는 국제유가 변동까지 부담을 지우다 보니 한전의 재무건전성이 유가에 따라 널뛰기를 한다"며 "연료비 연동제를 바탕으로 전기요금을 설계해야 전력시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콩보다 비싼 두부 안돼'...지속가능한 개편 필요
연료가격 변동분을 제때 반영하면 에너지의 비효율적 대체사용을 방지할 수 있다. 고유가 시절 '콩(원료)이 두부(전기)보다 비싼' 현행 전기요금 체계 탓에 석유연료 대신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게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연료비 가격 변동분을 전기요금에 주기적으로 반영해 전기요금의 가격기능 강화 및 요금변동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유가가 지금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소비자들이 전기료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료비 연동제 도입 등을 포함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이미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연료비연동제를 채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석유제품 가격, 도시가스 요금 등을 연료비와 연동하고 있지만 유독 전기요금에만 적용하지 않고 있다.
박명덕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제품생산 비용을 최종소비자 요금에 부과하는 것은 모든 산업의 기본"이라며 "원가를 확보를 하는 수단으로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전은 하반기 중 전기요금 체제 개편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전 관계자는 "전기요금 조정은 물가와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세종=민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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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전기요금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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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유가 하락으로 전기판매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의 원가 부담이 줄어든 만큼 연료비 연동제 도입 등으로 포함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할 적기라는 분석이다.
국제유가 급등락에 널뛰는 한전 실적
20일 한전과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지 않은 OECD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총 13개 국이다.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과 노르웨이(수력 96%), 스위스(수력 58%) 등 수력발전 비중이 높은 국가, 방글레데시와 이란,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이집트, 아르헨티나와 같이 전력산업을 100% 국영화하고 있는 국가 등이다.연료비 연동제란 기존의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에,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하는 연료비 조정요금을 추가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전경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석탄 발전이나 원자력 발전이 줄면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비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등이 늘어나 한전의 전력 구입비 부담이 커지는데,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면 이런 원가 변동 요인을 적기에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 비용 회수의 효율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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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올 1월 배럴당 64달러 수준이었지만 이달 17일 43.4달러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연료비 연동제를 채택하지 않은 까닭에 국내 전기 소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하락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행 요금체계에서는 전기요금 조정요인 발생시점과 조정시점 간에 약 6~18개월의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변동성과 괴리된 전기요금 부과 체계는 사업자인 한전의 수익성을 널뛰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예컨대 두바이유가 배럴당 106~109달러 수준이었던 2011년, 2012년의 경우 한전은 연결기준으로 각각 8000억원, 1조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다 유가가 2015년, 2016년 50.7달러, 41.4달러까지 떨어지자 반대로 11조3000억, 12조원까지 영업이익이 껑충 뛰었다. 다시 유가가 60달러 위로 뛰어오른 2018년과 2019년엔 2000억, 1조2000억원 영업손실을 봤다.
박명덕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최근 전기학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발표한 '전기요금 체계개선 방향·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의 원가 회수율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줄곧 100% 아래였다. 2014~17년 국제유가 급락으로 100%를 소폭 넘겼다가 2018년과 2019년에 다시 94.1%, 93.9%에 각각 그쳤다. 전기를 원가 이하에 팔아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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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보다 비싼 두부 안돼'...지속가능한 개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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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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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 오전에 잘 풀리던 일이 오후가 되면서 불길하다.
1972년생, 대인관계로 머리가 복잡해지는 하루이다.
1984년생, 쓸데없는 지출로 인해 후회가 생기는 하루이다.
[소띠]
달콤한 유혹에 주의해라. 주위에 있는 방해자를 조심해라.
1949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는 하루이다.
1961년생, 부부간의 작은 문제로 갈등이 생길 수 있다.
1973년생, 집안 웃어른에게 안부전화를 해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985년생, 이성과의 대화에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범띠]
오래 끌던 일 시원한 해결 손해는 조금 본다.
1950년생, 집안에 사랑이 가득 찬 하루이다.
1962년생, 집 떠나 홀가분하게 여행 떠난다.
1974년생, 평소에 덕을 베풀어라. 오늘 같은 날에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1986년생, 윗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어 일을 해결할 수 있다.
[토끼띠]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뜻을 이룰 것이다.
1951년생, 생각만 있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이익을 얻기 어렵다.
1963년생, 하던 일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운이다.
1975년생, 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게 되는 좋은 일이 생긴다.
1987년생, 계절 질병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용띠]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있는 하루이다.
1952년생, 작은 이익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1964년생, 소송에 휘말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76년생, 직장과 가정에 기쁜 일 생기는 하루이다.
1988년생,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하루이다.
[뱀띠]
평소 즐기는 취미로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이다.
1953년생, 가까운 사람 경계할 것. 개띠 연관된 일 경계할 것.
1965년생,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이 생기는 하루이다.
1977년생, 매매계약 등에 주의해라. 혼자서 결정하지 마라.
1989년생, 소중한 사람을 알게 되는 뜻 깊은 하루이다.
[말띠]
사람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이다.
1954년생, 우연한 기회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1966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78년생, 집안의 작은 문제가 생긴다. 커질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라.
1990년생, 오후가 되면서 즐거움이 생기는 하루이다.
[양띠]
내 마음 둘 곳 없는 하루이다. 방황보다는 일찍 귀가하라.
1955년생,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하루이다. 유혹에 주의하라.
1967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신규사업은 미루어라.
1979년생, 가까운 사람과 좋은 자리가 생긴다.
1991년생, 사랑의 종소리를 울릴 수 있는 이상형을 만난다.
[원숭이띠]
투자에 주의하라. 아랫사람을 살펴라.
1956년생,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는 하루이다.
1968년생, 이동할 때 사고수를 조심하라. 몸을 다칠 수 있다.
1980년생, 사소한 감정이나 다툼에 주의하라. 참는 것이 좋다.
1992년생,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루하겠지만 밤이 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이다.
[닭띠]
건강상에 유의하라. 작은 증세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체크하라.
1957년생, 관재수가 발생하고 금전적인 손해나 갈등이 생기는 하루이다.
1969년생, 하던 일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 동업자 김씨 조심할 것.
1981년생, 실패수가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만 한다.
1993년생, 실력이 늘고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
[개띠]
생각대로 하루가 흘러가니 뜻을 높이 세울수록 좋은 하루다.
1958년생, 자식이나 아랫사람에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1970년생, 몸과 마음이 피곤한 하루이다. 따뜻한 곳에서 기운을 충전하라.
1982년생, 마음만 앞서 성급하게 판단하면 해가 될 것이 주의하라.
1994년생, 밖에서 좋은 협력자를 만나게 되니 운이 풀릴 것이다.
[돼지띠]
사기 당하고 보증으로 큰 손해. 종교에 관심을 기울이면 운이 풀린다. 자식에게 피해 준다.
1959년생,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라. 막혔던 것도 풀릴 것이다.
197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좋지 못한 말을 듣게 되니 하루가 허망하다.
1983년생, 손재주가 있으니 외출 삼가해라.
1995년생, 어려움이 많이 생기는 하루이다. 욕심을 버리고 우선은 쉬는 것이 더 좋겠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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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 오전에 잘 풀리던 일이 오후가 되면서 불길하다.
1972년생, 대인관계로 머리가 복잡해지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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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 직장과 가정에 기쁜 일 생기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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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생, 가까운 사람 경계할 것. 개띠 연관된 일 경계할 것.
1965년생,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이 생기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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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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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생, 우연한 기회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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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하루가 흘러가니 뜻을 높이 세울수록 좋은 하루다.
1958년생, 자식이나 아랫사람에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1970년생, 몸과 마음이 피곤한 하루이다. 따뜻한 곳에서 기운을 충전하라.
1982년생, 마음만 앞서 성급하게 판단하면 해가 될 것이 주의하라.
1994년생, 밖에서 좋은 협력자를 만나게 되니 운이 풀릴 것이다.
[돼지띠]
사기 당하고 보증으로 큰 손해. 종교에 관심을 기울이면 운이 풀린다. 자식에게 피해 준다.
1959년생,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라. 막혔던 것도 풀릴 것이다.
197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좋지 못한 말을 듣게 되니 하루가 허망하다.
1983년생, 손재주가 있으니 외출 삼가해라.
1995년생, 어려움이 많이 생기는 하루이다. 욕심을 버리고 우선은 쉬는 것이 더 좋겠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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