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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민주당 당권 레이스...이낙연·김부겸 오늘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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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신호 작성일20-07-20 23: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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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레이스가 오늘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당 대표와 함께 최고위원 후보 등록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당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오늘 오전 현충원 참배 뒤 후보 등록을 하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할 예정입니다.

당권 경쟁자인 김부겸 전 의원 역시, 오늘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주부터 시작한 지방 순회를 이어갑니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 선거에는 이재정, 이원욱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했고, 노웅래 의원과 원외 염태영 수원시장이 오늘 출사표를 던질 예정입니다.

또 진선미 의원과 소병훈, 신동근, 김종민, 한병도 의원, 양향자 의원의 출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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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승남 신정훈 담판 실패
22일 전남 의원들 막판 조율나서
더불어민주당 로고.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출방식이 오는 22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20일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2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는 도당위원장 선출을 놓고 합의추대냐, 경선이냐가 아직까지 가닥이 잡히지 않았다.

재선인 김승남(고흥·보성·강진·장흥)의원과 신정훈(나주·화순)의원은 지난 18일 지역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담판에 나섰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20대 총선 당경선과 본선에서 낙마한 뒤 4년만에 여의도에 재입성한 두 의원은 모두 '86 운동권' 출신으로 관계가 돈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까지는 양측 모두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경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광주·전남지역 최다선인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의원과 현 도당위원장인 서삼석(영암·무안·신안)의원을 중심으로 전남지역 의원들이 오는 22일 서울에서 모여 막판 조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합의추대냐, 경선이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합의추대가 이뤄지면 단독후보에 대해 8월 8일 도당 상무위원회에서 위원장이 사실상 확정된다.

합의 추대 실패로 인해 경선이 불가피할 경우 오는 24일 후보등록 이후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선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실시되는 도당 소속 전국 대의원과 권리당원들의 온라인 투표와 ARS 투표 결과를 50대 50의 비율로 합산해 이뤄진다.

경선 결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정기대의원대회를 대신해 8월 8일 열리는 도당 상무위원회의에서 발표하며 합동연설회와 토론회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전남 대의원은 800~900여명, 권리당원은 9만여명으로 알려졌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도당위원장 자리는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데다, 정치적 몸집도 키울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합의추대가 이뤄질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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