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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그리드위즈, 전기차 충전 자동인증 결제 보안기술 유럽과 온라인 연동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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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선지 작성일20-07-19 08: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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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는 유럽전기차 솔루션기업과 온라인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증과정을 연계하는 기술 시연회를 가졌다.
스마트에너지·수요관리 전문기업 그리드위즈가 유럽 전기차 솔루션 기업과 전기자동차 충전과정에서 자동 인증과 결제 보안 기술을 연동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네덜란드 스마트충전인프라 기업 엘라드(Elaad)NL은 16~17일 양일 동안 'PKI Interop event' 기술 시연회에서 한국과 유럽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전기차 관련 각 분야의 기업의 기술을 실시간으로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리드위즈는 국제표준 기반의 자동인증과 결제 연동 기술을 탑재하고 상호 호환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충전기, 충전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기술의 보안 검증은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인 아우토크립트가 담당했다. 또 트리알로그(TRiALOG), 드라이브즈(Driivz), 뉴모션(NewMotion) 등 유럽 전기차 솔루션 기업이 그리즈위즈와 함께 기술 시연에 참여, 각 회사의 기술을 선보였다

그리드위즈는 이에 앞서 PnC(Plug and Charge) 솔루션을 상용화하여 2018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시연에서 기존 PnC 솔루션을 한층 더 고도화하기 위한 PKI 기반의 인증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 전기차 충전 분야의 국제표준 충전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드위즈 관계자는 “참가사들이 선보인 기술은 전기차 충전 시 자동인증 및 결제를 위한 기술로, 국가나 권역에 상관없이 안전한 충전 인프라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교차 인증서' 기술까지 검증함으로써 전기차 충전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리드위즈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년간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전 세계 20여개국의 전기차 제조사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충전인프라가 다음 단계로 진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개방형충전통신규약(OCPP)와 PnC 기술을 국제 표준기반에서 빠르게 개발하고 현장에서 검증하여 제품에 탑재하고 있다. 향후 전기차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V2G(Vehicle To Grid) 충전기술과 보다 편리한 충전환경을 만들어줄 무선통신 기반의 충전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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