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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시 주변 시세 파악해 허위매물에 속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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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종란 작성일20-07-15 06: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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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신축빌라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중개업체 간 경쟁이 심화돼 일부 업체에서는 허위 매물이나 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은 수요자 중심의 신축빌라전문 중개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정직한 업체로, 과장 광고나 허위 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을 공개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현장이라면 집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내부 인테리어에 현혹되지 말고, 층간소음 차음재, 단열재 등 자재가 잘 시공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무조건 최저가 매물만을 찾다가 근린생활시설 허가가 난 집을 모르고 계약하거나 베란다가 불법 확장된 매물을 사전 고지 없이 매매하게 될 수도 있다”며 “신축빌라 분양 전에는 반드시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건물의 용도와 불법개조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를 선택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집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과장 광고, 허위 매물을 하지 않는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는다면 성공적인 주택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계양구 귤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효성동과 계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대에 거래되며, 작전동 신축빌라 분양과 동양동, 장기동 현장은 1억4천~2억2천, 임학동과 박촌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윤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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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의 기상천외한 기후이야기]

대기로 이동해 극지방 얼음에 쌓여 햇빛 반사




운전할 때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은 전체 미세플라스틱의 30%를 차지하며 일부는 대기에 확산해 북극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발 미세플라스틱’은 북극 눈과 얼음 위에 쌓여 햇빛 반사를 감소시킴으로써 기후변화 속도를 가속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르웨이 대기연구소와 오스트리아 빈 대학 공동연구팀은 14일(현지시각)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때 타이어와 지면 마찰에서 생기는 미세플라스틱과 제동할 때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이 전체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의 30%를 차지한다”며 “미세플라스틱들이 대기를 타고 북극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연구팀 논문은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이날 치에 실렸다.
세계의 연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18년 기준 3억5900만t에 이른다. 플라스틱은 보통 화학회사들이 제조한 5㎜ 이하의 플라스틱 알갱이(펠릿)를 녹여 만든다. 미세플라스틱을 1㎜ 이하가 아닌 5㎜ 이하로 분류하는 이유다.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은 광분해나 물리적 마모, 가수분해 등 2차 원인으로 더 많이 생긴다.

연간 660만t 발생, 전체 플라스틱 생산량의 1.8%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때도 미세플라스틱이 생기는데, 타이어 접지면과 도로 바닥 사이의 마찰로 타이어 미세플라스틱이, 브레이크 패드와 드럼 사이 마찰로 브레이크 미세플라스틱이 생긴다.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인구 1인당 연간 810g의 도로발 미세플라스틱을 만든다”며 “연간 타이어 마모 입자 발생량은 610만t, 브레이크 패드 마모 입자는 50만t으로, 전체 플라스틱 생산량의 1.8%에 이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해보니, PM2.5(2.5㎛ 이하) 타이어 마모 입자 연간 발생량의 28%인 8100t이 북극이나 고산 등지의 얼음과 눈 곧 ‘빙권’에 쌓이는 것으로 추정됐다. PM2.5 브레이크 마모 입자도 연간 3만t이 빙권에 떨어진다. 남극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적은 양이지만 타이어 PM2.5가 30t, PM10은 10t이 쌓이고, 브레이크 입자들도 비슷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노르웨이 대기연구소의 니콜라오스 에방겔리우는 “도로발 미세플라스틱들은 대기로 퍼져나간 뒤 먼 거리를 이동해 극지방 얼음과 눈 위에 쌓이는데, 색깔이 있는 미세플라스틱들이 표면 알베도(지표면으로부터 햇빛이 반사되는 양)를 감소시켜 얼음과 눈이 더 빨리 녹게 한다”고 말했다.
이근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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